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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이호재 멀티골’ 인천 대건고, 부천원정서 5-1 대승…2연승 성공

307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한현진 2018-05-12 1604



[UTD기자단=부천] 비가 내리는 악조건에도 이보다 더한 골 폭풍이 이어졌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부천원정에서 4점차 대승을 신고하면서 리그 2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5월 12일 부천실내체육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9라운드 부천FC U-18과의 원정경기서 5-1 대승을 거뒀다.



원정팀 인천 대건고는 4-4-2 포메이션으로 연승 사냥에 출격했다. 최전방에 천성훈-이호재 트윈 타워가 나선 가운데 측면에는 이준석과 김성민이 배치됐다. 중원은 손재혁과 김현수가 꾸렸으며 수비라인은 김채운, 하정우, 최원창, 서지환이 구성했다. 골문은 김유성이 지켰다.

시작부터 인천 대건고의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전반 1분 만에 이준석이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틈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서 전반 2분 또 다시 상대 수비수의 실수가 나온 가운데 이호재가 강력한 슈팅으로 다시 한 번 부천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후 홈팀 부천이 문전으로 길게 볼을 붙이는 공격으로 인천 대건고를 위협했지만 김유성이 선방쇼로 일축했다. 그리고 전반 25분 인천 대건고가 다시 한 골을 더 뽑아냈다. 김성민이 빠른 발을 이용해 상대의 측면을 허문 뒤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인천 대건고는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홈팀 부천 역시도 포기하지 않고 만회골을 뽑아내기 위한 도전을 이어갔다. 인천 대건고는 전반 종료 직전 김유성이 멋진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으나, 이어진 코너킥에서 박형진에게 만회골을 내주며 3-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1분 만에 인천 대건고가 또 다시 득점을 뽑아냈다. 김성민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손재혁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곧바로 후반 4분 인천 대건고가 다시 한 골을 추가했다. 이호재가 아크 정면 중거리 슈팅으로 자신의 멀티골이자 팀의 다섯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잠시 후 후반 7분 인천 대건고가 핸드링 파울로 부천에게 페널티킥 위기를 맞았지만, 김유성이 선방해내며 골문을 수호했다. 이후 인천 대건고는 최세윤, 정성원, 황정욱, 박형빈, 신치호, 김동훈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여유 있게 경기 운영을 펼친 끝에 5-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 대건고는 최근 2연승의 상승세를 통해 3승 3무 1패(승점 12)의 기록으로 A조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인천 대건고는 5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내 천연잔디구장에서 안산그리너스 U-18을 상대로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부천실내체육관 인조잔디구장]

글 = 한현진 UTD기자 (hhj2735@naver.com)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영상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영상촬영 = 비프로일레븐 & 에이치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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