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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내년 시즌 득점력 보완 과제”

3082 구단뉴스 2012-12-01 1618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K리그에서의 첫 시즌을 보낸 김봉길 감독이 시원섭섭한 소감으로 올 한 해를 되돌아봤다.

인천은 1일 강원과의 K리그 44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이 경기 전까지 19경기 연속 무패(12승 7무)를 달렸던 인천은 패배로 20경기 무패가 무산됐다.

이날 경기는 경기 전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가 어려웠다. 긴급히 눈을 치우고 경기했지만 세밀한 플레이는 나오지 않았다. 김봉길 감독은 이점을 안타까워하며 “그라운드 사정이 매우 안 좋았다”고 했다. 그러나 “양팀 모두 안 좋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했다. 큰 부상자 없이 마지막 경기를 마쳐 기분 좋게 생각한다”며 1명의 선수도 다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한 것을 다행으로 여겼다.

그는 “비록 졌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자신을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도 전했다.

20경기 무패 무산에 대해서는 “아쉽다”고 속내를 털어놨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고맙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매 경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감독으로서의 첫 시즌을 마쳐 홀가분한지 묻자 “지금은 속이 시원하다. 며칠간은 홀가분할 것”이라며 웃으며 답한 그는 “곧 내년 시즌 준비를 해야 한다”고 내년에 더 나은 팀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어 “수비는 좋아졌지만 득점력이 부족했다. 내년 시즌을 대비해 공격수를 보강해고 득점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하겠다”는 내년 시즌 구상도 덧붙였다.


인터풋볼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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