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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R] 박성철 감독 대행, “에너지 넘치는 선수 구성…하고 싶은 경기 다했다”

309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한현진 2018-05-20 1466


[UTD기자단=인천] 1점차 패배가 눈앞에 드리웠던 후반 추가 시간, 임은수가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인천유나이티드를 구원해냈다. 인천은 2연패를 탈출하며 값진 승점 1점을 따냈다.

박성철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5월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4라운드 울산현대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전반기를 마쳤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인천 박성철 감독 대행은 “선수단 구성을 에너지 넘치게 하여 하고 싶은 경기를 다 한 것 같다. 찬스에서 골을 넣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상대팀에게 찬스를 주지 않는 경기를 하였고 공수 밸런스가 좋았던 경기를 펼쳤다”며 경기에 대한 총평을 했다.

이날 박성철 감독 대행은 최범경이라는 깜짝 카드를 활용했다. 광성중-대건고 출신으로 인천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최범경은 이날 선발로 나서며 프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최범경에 대해 박 감독 대행은 “최범경 선수는 항상 준비가 되어있었다. 기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크게 만족감을 표했다.

최범경-임은수 라인이 앞으로 중요할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해 “팀과 모든 선수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두 선수의 경쟁력이 팀에 큰 보탬, 전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경기를 마치고 내일(21일)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는 문선민에 대해서는 “부상없이 러시아까지 갔으면 좋갰다”고 전했으며, 오는 28일 군입대를 하게 되는 박용지, 송시우, 이호석에 대해서도 “모두 상무에 가서 더 성숙한 선수가 되어 돌아오긴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밖에 박 감독 대행은 UTD기자단과의 추가 인터뷰를 통해 이기형 전임 감독을 거론하면서 “지난 상주원정부터 대행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감독 자리의 무게감이 상당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고 털어 놓은 뒤 “이기형 감독님을 위해서라도 이번 울산전은 꼭 이기고 싶었다. 아쉽게도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팀이 발전될 수 있게끔 휴식기 동안 최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한현진 UTD기자 (hhj273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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