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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성남원정서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 확정 짓는다

309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5-22 1274



[UTD기자단]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3연승을 기록, 정상궤도로 다시 돌아온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 주중 성남원정경기에 출격한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5월 23일 수요일 오후 4시 탄천변 제1체육공원 B구장서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3라운드 성남FC U-18 풍생고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을 위한 ‘마지막 여정’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의 향방이 어느 정도 결정됐다. 수원삼성 U-18 매탄고(승점 24)와 FC서울 U-18 오산고(승점 23)가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 티켓 2장을 확보한 가운데 인천 대건고, FC안양 U-18 안양공고, 성남 풍생고가 남은 2장을 갖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번 성남원정은 인천 대건고의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을 위한 마지막 여정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마지막 11라운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A조 4위 이내 진입을 확정지으며 지난 2015년 이후로 4년 연속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인천에게 언제나 까다로웠던 상대 ‘성남’

인천 대건고는 성남 풍생고를 상대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전기리그에서 0-4 대패를 기록한 한편 K리그 U18 챔피언십 조별에선에서도 1-2로 무릎을 꿇었다. 그나마 후기리그 홈경기에서 구본철(단국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렇듯 최근 인천 대건고에게 있어 성남 풍생고는 그야말로 난적이었다. 더욱이 이번 경기는 성남의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다.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걸고서 외나무다리에서 만났기에 양 팀 모두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올 것으로 보이는 바, 치열한 혈투가 예상된다.



단단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난적’ 성남

최근 성남 풍생고는 K리그 주니어 무대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전기리그 A조 우승을 차지했고,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으로 입상했다. 성남 풍생고가 강한 이유는 조직력에 있다. 성남 풍생고의 경기를 보면 여느 팀보다 끈끈함을 느낄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을 살피면, 실점을 하거나 경기의 큰 영향을 끼치는 외부적인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들의 경기를 펼친다는 부분이다. 보통의 경기에선 선제골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성남 풍생고를 상대로는 선제골 또는 추가골 이후에도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된다.



까치둥지 뒷 공간을 노려야 하는 인천

성남 풍생고의 약점으로는 수비 뒷 공간이 꼽힌다. 포괄적으로 말하면 수비진의 발이 느리다. 최근 3경기에서의 실점 장면을 보면 중앙수비 뒤로 침투하는 공격수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주려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사전에 인천 대건고가 주목해야 하는 상대의 약점이다.

또한 좌우 측면수비수들의 수비력 또한 상대 공격수에 비하여 떨어진다. 인천 대건고는 김성민과 이준석이라는 걸출한 윙어를 보유하고 있다. 성남 풍생고전의 약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이 같이 측면에 발 빠른 선수들을 배치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박성아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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