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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타큐슈 첫 만남, 공생으로 협력 구축

3117 구단뉴스 2013-02-18 2276
인천 유나이티드의 연고지 인천시와 일본 기타큐슈시가 첫 만남에서 성공적인 관계 구축을 이뤄냈다.

인천은 지난 12일부터 기타큐슈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이번 전지훈련은 기타큐슈시의 시 승격 50주년과 인천시와의 자매결연 25년을 기념해 기타큐슈시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훈련은 물론 친선경기를 치르며 양 시의 우호를 다졌다.

인천은 기타큐슈시의 배려로 좋은 환경에서 불편함 없이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큐슈시는 18일까지 체류하는 인천 선수단의 체제 비용을 부담했다. 기타큐슈시의 문화스포츠부 직원이 파견돼 선수단과 함께 다니며 도움을 줬다. 덕분에 인천은 고쿠라역 인근의 고급호텔에서 지내며 훈련구장이나 교통편 섭외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있다. 기타큐슈시는 인천과의 친선전을 통해 지역 축구에 대한 관심을 조성하고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었다. 서로 득이 되는 만남이었다.

또한 인천 유나이티드와 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도 한 몫 했다. 양국 미디어들이 모인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과 오는 6월 열리는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를 홍보하는 자료들과 기념품을 나눠줬다. 김남일과 설기현 등 2002한일월드컵 주역들은 일본에서도 익히 알고 있는 스타들이어서 구단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조동암 인천 사장은 “기타큐슈시 측이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배려에 고마워 하면서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점차 교류의 폭과 빈도를 늘려갈 생각이다. 시즌 중 적당한 때 기타큐슈를 인천으로 초청해 친선경기를 치르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유소년 교류 등 서로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받기로 뜻을 모았다"고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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