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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R] 안데르센 인천 감독, “우리는 굉장히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312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8-07-07 1965



[UTD기자단=전주] 인천유나이티드가 전북현대와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안데르센 감독은 투혼을 발휘해준 선수들에게 찬사를 전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5라운드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난타전을 펼친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안데르센 인천 감독은 “우선 마지막 1분을 남기고 중요한 승점 2점을 놓치게 된 것에 대해선 실망감을 감출 순 없다. 하지만 우리 팀은 경기초반 전술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아쉬움 속에 경기 총평을 전했다.

이어 안데르센 감독은 “상대는 아시아에서 강팀으로 불리는 팀이었고 그런 팀의 홈 경기장에서 우리는 굉장히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리고 우리 선수들이 팀을 위해 헌신하며 90분 내내 뛰는 모습이 좋았다”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날 인천의 히어로는 월드컵을 마치고 금의환향한 ‘위닝 메이커’ 문선민이었다. 이날 문선민은 전반 6분과 30분 멀티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귀환을 세상에 알렸다. 그러나 전반전을 마치고 안데르센 감독은 문선민을 박종진과 교체시켰다. 허벅지 근육이 좋지 않았기 때문.

이에 대해 안데르센 감독은 “문선민이 월드컵에서 2경기를 강한 강도로 뛰면서 햄스트링에 가벼운 부상을 앉고 돌아왔다. 그런 작은 부상이 있음에도 선수 본인이 경기에 뛰고 싶은 갈망을 보였다. 하지만 전반이 끝나고 통증이 있어서 교체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인 안데르센 축구는 지난 인천의 모습과 달리 다양한 포지션 스위칭 플레이가 보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도 우리는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하길 희망한다. 계속해서 전방에서 빠르게 압박하며 공격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다만 오늘은 전북과 같은 강한 팀을 상대하다보니 수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답하며 이날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아쉬움 속에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한 인천은 7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16라운드 홈경기에 나선다.

[전주월드컵경기장]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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