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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R] 멀티골로 자신의 귀환을 만천하에 알린 ‘위닝 메이커’ 문선민

312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8-07-08 1239



[UTD기자단=전주] 인천유나이티드가 ‘대어’ 전북현대를 눈앞에서 놓쳤다.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위닝 메이커’ 문선민은 멀티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귀환을 만천하에 알렸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5라운드 전북원정에서 난타전 속에 3-3 스코어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따냈다.

새롭게 출항한 인천 안데르센호의 첫 골 주인공은 ‘국가대표’ 문선민이었다. 문선민은 전반 3분과 전반 30분 자신의 장기인 배후 침투에 이은 침착한 마무리로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문선민은 “전북을 상대로 우리가 좋은 경기를 했지만 마지막에 실점해서 아쉬운 경기였다.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선민은 지난 2라운드 이어 15라운드에서도 전북을 상대로 멀티골을 몰아치며 전북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날 골 상황에 대해서 문선민은 “러시아 월드컵 3차전이었던 독일전에서 좋은 기회를 놓치며 아쉬웠던 장면이 있었다”면서 “이번 경기에서는 좀 더 자신 있게 내가 원하던 코스로 두 골을 넣었다. 이번 골로 지난번 아쉬움을 조금은 떨쳐냈다”고 답했다.

이날 문선민은 전반전 45분만 소화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문선민이 햄스트링에 가벼운 부상을 앉고 돌아왔다. 전반이 끝나고 통증이 있어서 교체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유를 전했다. 문선민 역시도 월드컵 후유증으로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컨디션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나와 왼쪽 측면을 함께 담당한 김동민 선수가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나를 대신해서 더 많이 뛰어줘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자신의 부상 상황에 대해서는 “우선 내일(8일) 검진을 받아봐야 자세히 알 것 같다”는 짤막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인천은 아쉽게 눈앞에서 시즌 2승 사냥감을 놓친 인천은 7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강원FC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불러 홈경기를 치른다.

[전주월드컵경기장]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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