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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R] 고슬기, “오랜만에 골 넣어 기쁘지만 팀이 비겨서 아쉽다”

313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세라 2018-07-12 1077



[UTD기자단=인천] 오랜 경험을 통한 성숙함 뿐 아니라 어떤 위치에서든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이른바 '베테랑 미드필더'라 불리는 인천유나이티드 고슬기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친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6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날 인천의 고슬기는 멀티골을 기록하는 한편 본인 최대의 장점인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을 가장 확실히 선보였다.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고슬기는 “전반적으로 경기 내용이나 선수들의 플레이 등 모든 면에서 잘 했고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초반부터 경기를 리드해서 그런지 후반으로 갈수록 나태해 지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아쉽다”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비록 승리는 놓쳤지만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선수 본인에게는 최고의 경기였을 터. 이에 대해 고슬기는 “오랜만에 넣은 골이라 기분이 좋은데 팀이 이기지 못하고 비기게 되어 아쉽다”며 자신의 활약에 대한 기쁨보다 목전에서 승점 3점을 놓친 부분에 대해 실망을 표했다.



지난 전북원정에 이어 이날도 선발로 출장해 경기를 마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기 때문에 인천 많은 팬들이 응원하면서도 걱정을 했다. 특히 후반 34분 득점 이후에 다리를 붙잡고 절뚝이는 모습을 보여 햄스트링 부상이 아닌가 하는 인천 팬들의 여론이 한때 조성됐다.

이에 대해 고슬기는 “부상은 아니다. 잠시 근육 경련이 났던 것 뿐”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프로 14년차 베테랑다운 모습을 침착함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고슬기는 언제나 어디서나 묵묵히 인천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항상 변함없는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면서 “이번 강원전 경기에 대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앞으로 더 발전하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윤세라 UTD기자 (tpfk5142122@daum.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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