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 무더운 여름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 그 화끈한 열기는 K리그에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후반기에 앞서 안데르센 감독의 지휘 체제로 전환한 인천유나이티드는 문선민-무고사를 필두로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이전보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전반기부터 문제되어 오던 수비 불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잔류를 위해서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22일 일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19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수비 불안’ 인천에 상륙한 ‘새 방패’ 김한빈
인천은 본래 짠물 수비로 상대를 괴롭히기로 유명한 팀이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서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화끈한 공격력으로 많은 득점을 뽑아내고 있는 반면에 수비 불안 문제로 대량 실점을 연속 허용하고 있다. 최근 인천은 김한빈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보강에 나섰다.
김한빈은 2014년 충주 험멜 입단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에 40경기 전 경기 풀타임 출전을 기록할 정도로 체력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강하다. 과연 김한빈이 뛰어난 활동량과 스피드를 장점으로 인천의 수비 불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그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서울에 상륙한 ‘새 창’ 마티치를 경계하라
서울은 수년간 K리그 1 무대에서 상위권에 머무르던 강팀이다. 하지만 올 시즌은 이야기가 다르다.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경기당 평균 득점률이 1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을용 감독대행은 마티치의 영입으로 이전 경기들과는 다르게 수월한 경기를 펼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티치는 191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원톱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다. 포스트플레이, 연계플레이, 스피드, 슈팅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세르비아 리그에서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부분이 이를 증명한다. 인천으로서는 새 얼굴 마티치에 대한 경계를 늦춰선 안 된다.
<인천유나이티드 다음 홈경기 안내>
7/22(일) 18:00 vs서울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예매(10%할인) : https://goo.gl/TXVNRs
▶ 문의전화 : 032-880-5526
글 = 한현진 UTD기자 (hhj273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