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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결정적인 골 찬스 실패 아쉬워”

3141 구단뉴스 2013-03-03 1896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일방적인 경기 운영에도 골 찬스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천은 경남FC와의 2013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방적인 공세로 경남의 골문을 계속 두들겼지만, 골 결정력 부족에 고개를 떨궈야 했다. 김봉길 감독은 “선수들이 개막전을 맞아서 준비를 했는데, 결정적인 골 찬스에서 득점 실패로 승리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비록 무승부를 거뒀지만, 신인 이석현의 맹활약과 안정된 수비에 대해서는 합격점을 내렸다. 김봉길 감독은 “신인 선수지만 대범하다. 첫 경기 출전이지만,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했다”며 “안재준과 이윤표, 김창훈, 박태민은 수비에서 제 역할을 해줬다. 경기를 치르면서 호흡이 맞아갈 것이다”며 만족했다.

- 오늘 경기 소감은?
선수들이 개막전을 맞이해서 준비를 많이 해서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싶었다. 결정적인 찬스에서 득점 실패로 승리하지 못했다. 수비와 지시했던 것들은 잘 수행했다.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이석현의 플레이가 눈에 띄었다.
동계훈련을 통해서 기량을 확인했다. 신인 선수지만 대범하다. 첫 경기 출전이지만,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했다.


-디오고가 예상외로 부진했다.
일본 전지훈련에서 득점을 많이 했기에 기대했다. 첫 경기는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측면에서 한교원과 남준재가 빠르게 돌파하고, 후반에 디오고의 득점을 기대했다. 전반에 골 찬스를 살렸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웠다. 중앙 공격라인에서 득점이 안 나왔지만 차차 보완하겠다. 기동력에서는 만족한다.

-서울, 성남 등 강팀들과 일전 앞두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서울도 작년에 이긴 경기도 있는 만큼 잘 분석을 해서 대비를 하겠다.

- 오늘 포백 수비라인에 대한 평가는?
안재준과 이윤표, 김창훈, 박태민은 수비에서 제 역할을 해줬다. 경기를 치르면서 호흡이 맞아갈 것이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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