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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성남의 리그 첫 승 의지 꺾나?

3149 구단뉴스 2013-03-15 2082
인천 유나이티드가 성남 일화전에서 최근 상승세 바람을 이어 가려 한다.

인천은 1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지난 9일 디펜딩 챔피언 서울을 상대로 짜릿한 3-2 승리를 거둔 후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공수에서 모두 전력이 급상승 되어 성남전 승리에 대한 전망이 밝다. 성남전 승리로 시즌 초반 분위기를 이어 상위권 순위로 올라설 의지를 보이고 있다.

성남은 최근 2경기에서 1무 1패로 삐걱거리고 있다. 홈에서 인천을 잡아 주춤해진 팀 분위기 쇄신에 나서려 한다.

◆ MATCH FOCUS : 인천의 장점, 패스와 빠른 발을 살려라
인천은 지난 시즌에 보여줬던 ‘짠물수비’에 빠른 발과 패스 플레이를 장착하며 ‘토털사커’로 진화 중이다. 인천의 토털사커는 중원에서 볼 점유율을 높이고, 빠른 공수 전개를 통해 많은 골 찬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올 시즌 인천과 맞붙었던 경남과 서울이 고전을 면치 못한 이유다.

성남은 안익수 감독 부임 이후 리빌딩 과정에 있다. 지난 시즌 보다 많은 선수들과 전술, 팀 분위기가 바뀌었다. 안익수 감독의 축구가 정착되려면 시간이 걸린다. 무엇보다 수비 조직력 면에서 불안정한 모습이 발견된다.

인천은 자신들의 장점으로 성남의 치명적인 약점을 파고들어 들어야 한다. 올 시즌 성남은 빠른 역습과 공간 패스에 실점의 빌미를 내줬다. 이석현, 김남일의 감각적인 패스와 양쪽 측면 공격라인의 남준재, 한교원의 빠른 발을 살린다면 쉽게 경기를 이끌 가능성이 높다.

◆ OPPONENT FILE : 성남의 떠오르는 별, 신인 황의조
성남의 신인 황의조(23)가 공격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황의조는 최전방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를 넘나들며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다. 골에 대한 집념과 집중력, 동료들을 활용한 영리한 움직임과 패스는 수준급이다. 안익수 감독의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어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 HOT COMMENTS
“경기를 치르면서 드러나는 약점을 잘 보완하는 게 급선무이다.” (성남 안익수 감독)
“선수들이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열심히 땀을 흘렸다. 앞으로 경기에서 성과가 다 드러날 것이다.” (인천 김봉길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5승 12무 9패 인천 열세
2012년 상대전적 : 1승 2무 1패 양팀 동률

◆ SUSPENSION
-

◆ MATCH BEST XI
성남(4-2-3-1) : 전상욱(GK) - 강진욱, 윤영선, 이요한, 박진포 - 김평래, 김성준 - 김태환, 황의조, 이현호 – 김동섭
인천(4-2-3-1) : 권정혁(GK) – 김창훈, 이윤표, 안재준, 박태민 – 김남일, 구본상 – 남준재, 이석현, 한교원 - 디오고

◆ TV
SPOTV2, 네이버, MBC SPORTS +(이상 생방송)

한재현 기자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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