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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 ‘헛심공방의 연속’ 인천, 상주와 홈경기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

321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남웅 2018-08-15 1070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 상주상무는 중워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반드시 잡아야 했던 경기였다. 그러나 그 어떤 팀도 환하게 미소 짓지는 못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8월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3라운드 상주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팀 인천은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아길라르가 출전했고 좌우 날개에 문선민과 박종진이 자리했다. 중원은 임은수-고슬기 콤비가 구성했고 그 아래 한석종이 받쳤다. 수비라인은 김용환, 부노자, 김대중, 정동윤이 차례로 출격했으며 골문에는 이진형이 나섰다.

원정팀 상주도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익숙한 얼굴 송시우가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됐고 김민우, 윤빛가람, 심동운, 김도형이 이선에 배치됐다. 여름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위치했고 홍철, 김영빈, 백동규, 김태환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최후방 골문은 윤보상이 지켰다.  



양 팀은 초반부터 공격의 불을 지폈다. 전반 6분 부노자의 슈팅을 시작으로 13분 아길라르의 슈팅까지 인천이 먼저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상주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윤빛가람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이진형이 멋지게 몸을 던져 선방해내며 실점을 막았다.

인천은 이날 중원 강화를 위해 미드필더를 3명이나 배치시켰지만 이따금 패스 미스 등을 이유로 상주에게 볼 소유권을 내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상주가 서서히 경기 흐름을 쥐기 시작했다. 상주가 전반 막판 심동운 대신 김호남을 투입한 가운데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이어진 후반전. 상주가 후반 8분 송시우 대신 이광선을 투입하며 최전방의 높이를 강화했다. 치열한 중원 싸움을 이어가던 와중 후반 17분 윤빛가람이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이진형이 침착히 막아냈다. 인천도 후반 22분 박종진 대신 무고사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후반 중반 흐름은 양 팀 모두 답답함의 연속이었다. 후반 31분 상주는 김도형 대신 윤주태를 투입하며 마지막 카드를 썼다. 인천은 최전방의 무고사를 향해 볼을 배급했다. 무고사가 수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주 수비의 육탄방어에 가로 막혔다. 경기는 어느새 막바지로 향했다.

종료 직전 인천은 아길라르 대신 쿠비를 교체 투입하는 변화를 줬지만 다소 아쉬운 교체 타이밍이었다. 이후 추가시간 3분까지 양 팀은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렇게 결국 이날 인천과 상주의 맞대결은 다소 지루한 경기 끝에 양 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되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l@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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