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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 안데르센 감독, “앞으로는 승점을 가져오는 경기를 펼치겠다”

321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한현진 2018-08-15 983


[UTD기자단=인천] 승리가 간절했던 인천유나이티드였지만 돌아온 결과물은 무승부였다. 답답한 경기 끝에 승점 1점을 획득한 인천의 수장 안데르센 감독은 아쉬움 속에 희망을 노래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8월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3라운드 상주상무와의 홈경기에서 팽팽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0-0으로 비겼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인천의 안데르센 감독은 먼저 “계속되는 패배로 인해 팀의 분위기와 선수들의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오늘 경기에서 파이팅 넘치고 적극적인 수비로 경기에 임하며 지난 경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안데르센 감독은 “결과적으로 내가 인천에 와서 무실점한 첫 번째 경기가 되었다. 기술적으로, 체력적으로 뛰어난 상주와의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오늘 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고 앞으로는 승점을 가져오는 경기를 펼치겠다”며 나름대로 희망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오늘 무실점을 기록한 수비진에 대해선 “대표팀 차출, 부상 등으로 매 경기마다 변수가 있다. 앞으로 어떻게 나갈지 확정 짓기는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의견을 전했다. 이어 “오늘 수비라인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모습, 적은 실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뒀다”면서 “앞으로 훈련을 하면서 오늘과 같은 모습을 기준으로 (수비 라인의) 선발진을 구성하겠다” 밝혔다. 

이날 모처럼 만에 리그 경기에 선발 출격한 김용환에 대해서는 “김용환은 좋은 선수이기에 기회를 줬다. 초반 패스나 위치 선정 등이 불안했지만 점차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김용환 같은 퀄리티 높은 선수가 팀에 복귀한 것은 분명 좋은 영향”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인천 유니폼을 입고 첫 리그 선발전에 나선 정동윤에 대해서는 “수비에서 굉장히 강하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인천이 K리그 1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런 유형의 모습을 선수들이 더 많이 보여줘야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평소 상당히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던 안데르센 감독이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수비에 포커스를 맞추며 조심스럽게 경기를 이끌었다. 끝으로 안데르센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 “선수들과 코치진과 많은 논의를 한 결과 수비 안정화가 먼저라는 결론이 나왔다. 따라서 수비 안정화 이후 공격에 대해 집중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이끌 생각”이라고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한현진 UTD기자 (hhj273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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