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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도움’ 이천수, “득점할 수 있도록 계속 도전”

3223 구단뉴스 2013-05-19 2085
올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한 이천수(32)가 골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인천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천수는 이날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41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안재준의 헤딩 결승골을 도왔다.

이천수는 이번 도움으로 3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득점은 못했지만 날이 갈수록 K리그 클래식에 완벽히 적응하고 있다. 이대로 갈 경우 도움왕 욕심도 낼 수 있을 터. 그는 “공격수로서 공격포인트 욕심을 가질 수 있지만, 이천수가 그라운드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 기분은 좋다”며 “욕심을 가지면 무리하게 되어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마음가짐을 편하게 가지고 싶다”고 크게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김봉길 감독은 이천수의 활약에 기뻐하면서도 내심 득점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 외에 동료들뿐 만 아니라 팬들도 이천수의 득점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천수가 득점을 해준다면 본인은 물론 인천의 공격은 더욱 날개를 달 수 있다.

이천수는 “감독님께서 경기 전에 페널티 킥 상황이 올 경우 내가 차라고 지시하셨다. 첫 골이 나오면 잘 될 거라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우선은 팀이 승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열심히 도전해보겠다. 팀이 하나가 되는 안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골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았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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