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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수원FC U-18 상대로 ‘후기 2승 재도전’

323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8-30 1175


[UTD기자단] ‘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경기였다. 지난 홈경기서 1, 2학년을 대거 투입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경기를 치렀다. 승리라는 결과는 놓쳤지만 많은 걸 배웠다.

그렇지만 과정 속에 결과도 분명 중요한 법이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는 이제 다시 승리를 향해서 나아가야만 한다. 이번 주말 수원FC U-18을 상대로 후기리그 2승에 도전한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9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후기리그 4라운드 수원FC U-18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술가’ 전재호 감독이 펼친 새로운 시도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상대가 예상하지 못하는 전술, 경기 도중 변칙적인 전술 등 여러 가지 변화를 주며 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상대를 철저히 분석하며 플랜 A, B, C를 준비하는 치밀함도 보여주고 있다. 지난주 홈경기에서 전재호 감독은 4-4-2 다이아몬드 전술을 꺼냈다.

상대는 3학년까지 풀 전력을 가동했고 인천 대건고는 1,2학년 위주의 경기였다. 경기 결과는 1-4 패배였다. 결과만 보면 전술은 완전히 실패했으나 실전에서 처음 사용하는 전술이었고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이에 이번 경기에서도 새로운 전술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수원FC 상대로 후기 강세 이을까?

수원FC U-18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까다로운 상대’, ‘강팀에게 강한 팀’ 등을 생각할 수 있다.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수원FC U-18은 언제나 강팀들에게 힘든 상대였다. 인천 대건고 역시 지난해 전기리그에서 수원FC U-18에 1-2로 패한 경험이 있다.

그렇지만 후기리그에서는 패한 적이 없다. 지난 2015년 이후 후기리그에서 만큼은 단 1점의 승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역대 전적에서 완전 우세를 점하고 있는 인천 대건고다. 올해도 인천 대건고가 후기리그에서 수원FC U-18을 상대로 무패의 전적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인천이 ‘유망주’ 최명재에게 거는 기대

팀의 중앙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황정욱-하정우 콤비는 올해 졸업하며 떠난다. 이에 내년 최원창과 함께 중앙 수비를 책임질 파트너를 물색해야 한다. 일단은 최명재가 중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기 저학년리그, U17 챔피언십 등에서 충분히 좋은 활약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최명재는 선발 출전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인천 수비를 상징하는 No.20번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볼만한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그 외에도 신치호, 김재영 등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자원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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