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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R] ‘다시 한 번 태극마크’ 문선민, “벤투 감독님이 원하는 스타일 빨리 파악할 것”

324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범근 2018-09-03 1231


[UTD기자단=인천]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 승리에 일조한 인천유나이티드 ‘위닝 메이커’ 문선민이 벤투 사단 체제로 출발하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된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9월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7라운드 울산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짜릿한 3-2 역전승을 일궈냈다. 이날 경기에서 문선민은 좌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하여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팀 승리에 공헌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문선민은 “최근 강등권 팀들이 모두 상승세를 달리고 있어 걱정을 했다”고 운을 뗀 다음 “그래도 우리도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뛴 덕분에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 최근 3경기에서 승점 7점을 떠내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문선민의 활약은 눈부셨다. 새롭게 벤투 사단으로 출범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소집을 하루 앞두고 치른 이날 경기에서 자신의 진가를 맘껏 선보였다.

대표팀 소집에 대해 묻자 문선민은 “월드컵에서 했던 것처럼 새로운 (벤투) 감독님이 원하는 스타일을 빨리 파악해서 경기장 안에서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이야기했다.



이번 A매치 주간에 인천은 문선민 뿐 아니라 아길라르(코스타리카), 무고사(몬테네그로) 등 총 3명의 선수를 국가대표팀에 차출하게 됐다. 특히 아길라르가 포함된 코스타리카 대표팀은 대한민국 대표팀과 오는 9월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문선민은 “아길라르와 경기에 대해선 물론 사적인 대화도 많이 했다. 아길라르가 A매치 경기가 열릴 경기장(고양)이 인천과 가깝냐는 질문을 했다”면서 “우리(대한민국)와 너희(코스타리카)와 경기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서로 장난도 많이 쳤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박범근 UTD기자 (keu0617@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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