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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안산원정서 3-2 역전승…후기리그 3연승 성공

327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8-10-03 836


[UTD기자단=안산] 약 한 달여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공식 경기에 나선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안산원정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일궈내며 기분 좋은 승전보를 전해왔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월 3일 안산꿈나무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후기리그 7R 안산그리너스 U-18과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현수가 복귀골을 쏘아올린 가운데 이준석, 이호재가 골 맛을 보았다.



원정팀 인천 대건고는 3-4-3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민석, 김병현, 이준석이 배치되어 스리톱을 형성한 가운데 김환희와 손재혁이 중원을 꾸렸다. 윙백으로는 최세윤, 김성민이 나섰고 하정우-강지훈-황정욱이 스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노승준이 지켰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인천 대건고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3분 페널티박스 좌측면서 이준석의 슈팅이 그대로 안산 U-18의 골네트를 갈랐다. 손 쉽게 승리를 잡는 듯 했지만 안산 U-18의 반격이 이어졌다. 그러더니 전반 24분 안산 U-18 서정원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불의의 일격을 당한 인천 대건고는 아쉬운 마무리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결국 전반 31분 안산 U-18 전용운에게 역전골을 허용했다. 종료 직전 최세윤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 정면에 막히며 1-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하프타임 인천 대건고가 교체 카드를 대거 활용했다. 노승준, 최세윤, 김환희, 김민석, 강지훈이 나가고 최문수, 김채운, 이호재, 김현수, 최원창이 경기장에 들어섰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인천 대건고 김현수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동점골을 뽑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후반 34분 인천 대건고가 힘겹게 역전골을 뽑아냈다. 김성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호재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이후 인천 대건고는 볼을 소유한 채 적절히 시간을 보냈고, 결국 3-2 역전승으로 기분 좋게 안산원정을 마쳤다.

이날 적지에서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더하며 3연승에 성공한 인천 대건고는 4승 2패(승점 12)의 기록으로 A조 4위를 유지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10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 U-18 오산고와의 8라운드 홈경기에서 4연승을 노린다.

[안산꿈나무스포츠타운]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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