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UTD, 부평고 출신 수비수 한재웅 영입 - 2003년 K리그 데뷔...124경기 출전 12득점 5도움 기록 - 올 시즌부터 태국 부리람서 활약...인천 측면 수비에 보탬 기대 인천 유나이티드는 31일 부평고 출신으로 태국 부리람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한재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재웅은 2003년 부산에 입단하며 프로 축구 무대에 데뷔한 뒤 대전, 전남을 거쳐 올 시즌부터 태국 프리미어리그 1위 팀인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만수중, 부평고를 졸업한 인천 출신인 한재웅은 지난 시즌까지 K리그 통산 124경기 출전 12득점 5도움를 기록하고 있으며 후반기 인천의 측면 수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웅은 "고향팀으로 돌아와 편안한 마음이지만 중요한 시기에 팀에 합류해 책임감을 느낀다"며 "빨리 팀에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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