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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 ‘환상 중거리포’ 불로중 장원영, “결승골 넣어 기뻐…꼭 우승하고 싶다”

330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10-29 869


[UTD기자단=인천] 불로중의 사상 첫 미들스타리그 결승 진출을 이끈 주인공은 다름 아닌 장원영이었다. 프로 경기에서 나올 법한 멋진 중거리포로 불로중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다.

노하경 지도교사가 이끄는 불로중은 10월 29일 월요일 용담체육공원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18’ 4강전에서 후반 20분 터진 장원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에 불로중은 미들스타리그 참가 이래 처음으로 결승행의 쾌거를 맛봤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불로중 장원영은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라 기쁘다”면서 “마지막 한 경기 남았다. 우승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총평을 전했다.

이날 불로중과 제물포중의 맞대결은 그야말로 팽팽한 공방전의 연속이었다. 그런 와중에 장원영이 멋진 중거리 슈팅으로 불로중에 승리를 안겼다. 득점 상황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그러자 장원영은 “한 번 때리려고 했는데 수비가 뒤로 물러서는 게 보이더라”고 운을 뗀 뒤 “한 번 더 앞으로 볼을 밀어 놓고 정확하게 때렸던 게 그대로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 남은 상황이다. 미들스타리그 우승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묻자 그는 “초등학교까지 축구를 했다. 이렇게까지 (토너먼트에서) 올라간 적이 없었다”면서 “고등학교에 가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 우승을 거둬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팀 동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자 장원영은 머리를 긁적이며 “친구들 모두 사랑한다고, 열심히 준비해서 꼭 우승하자고 말하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불로중은 사상 첫 우승컵을 두고 ‘미들스타리그 전통 강호’ 인천중과 맞대결한다. 양 팀의 결승전은 오는 11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35라운드 인천과 상주상무의 홈경기가 종료된 이후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용담체육공원]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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