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김봉길 감독, “후반 집중력 저하가 패인”

3348 구단뉴스 2013-10-30 3212

인천 유나이티드 김봉길 감독이 선수들의 집중력 부재를 패인으로 꼽았다.

인천은 30일 포항과의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2-1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승점 46점을 기록한 인천은 최근 8경기 연속 무승(5무 3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 후 김봉길 감독은 “포항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는데 동점골을 어이 없게 내줬다. 이로 인해 밸런스가 깨졌고, 패배로 이어졌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날 인천의 경기 내용은 괜찮았다. 전반 내내 포항과 중원 다툼에서 밀리지 않았고, 효과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문상윤의 선제골로 앞서간 인천은 이후 디오고와 설기현을 중심으로 상대를 몰아쳤다.

그러나 후반 15분 프리킥 상황에서 고무열에게 동점골을 헌납했다. 상황을 되짚어 보면 하프라인에서 포항 김대호가 프리킥을 했고, 고무열이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린 후 오른발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갈랐다. 득점이 인정된 후 선수들은 거세게 항의했다. 이유는 킥을 한 뒤 주심이 휘슬을 불었다는 것.

이에 김봉길 감독은 “이제 와서 결과를 돌이킬 수 없다. 실점 장면에서 집중력이 부족했다. 다가오는 울산(11월 3일)과의 홈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