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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선제 결승골’ 김병현, “동료들이 도와준 덕에 골을 넣었다”

337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9-02-21 463


[UTD기자단=고성] 말 그대로 4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결승골이었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김병현이 선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4강행을 이끌었다.

최재영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월 21일 고성스포츠파크 3구장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 41회 전국고교축구대회’ 8강전 서울 동북고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의 히어로는 김병현이었다. 김민석, 김환희와 함께 공격진을 꾸린 김병현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반 34분 선제 결승골을 통해 승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 대건고 김병현은 “4강에 진출해서 기쁘다. 상대팀이 킥을 많이 차는 플레이로 이번 경기에 임했는데 우리 수비진이 이에 맞서 철벽방어를 해주었다”며 “덕분에 어렵지 않게 골을 넣을 수 있었고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흔히 토너먼트는 한 골 싸움이라고 불린다. 김병현의 선제골 덕분에 인천 대건고는 심리적 안정을 앞세워 경기에 임해 결과적으로 승리라는 결과물을 도출하며 4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이 부분에 대해 김병현은 “(팀원들 모두가) 합심하여 도와준 덕분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 그저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하며 득점포의 비결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인천 대건고는 2월 23일 토요일 12시 40분 고성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대구 대륜고를 상대로 4강전을 치른다. 대구 대륜고는 8강전서 경남FC U-18 진주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끝으로 김병현은 “다음 대구 대륜고와의 4강 준결승전에서도 마찬가지로 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끌고 싶다”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동료들과 함께 힘을 합쳐 우리만의 협력 플레이로 인천 대건고가 강팀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싶다”고 강인한 포부를 선보였다.

[고성스포츠파크]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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