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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R] ‘무고사 3호골’ 인천, 상주와 홈경기서 1-2 역전패…11G 연속 무승

347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5-24 781


[UTD기자단=인천]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가 모처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불안한 조직력에 발목을 잡혔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유상철 감독의 안방 데뷔전에서 상주상무에 역전패했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5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3라운드 상주와의 홈경기에서 무고사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홈팀 인천은 4-2-3-1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최전방에 무고사가 배치된 가운데 하마드, 문창진, 남준재가 이선에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중원에는 박세직과 임은수가 더블 보란치를 구성했고 수비 라인은 김진야, 양준아, 김정호, 정동윤이 꾸렸다. 최후방 골문은 정산이 지켰다.

원정팀 상주는 4-1-3-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박용지와 송시우가 나섰고 그 아래 이규성이 받쳤다. 중원은 윤빛가람, 김경재, 한석종이 역삼각형 형태로 구성했으며 좌우 풀백에는 김민우와 이태희가 나섰다. 센터백은 김영빈, 권완규가 나섰고 골문은 윤보상이 지켰다.



전반 8분 만에 인천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무고사가 전방 압박 과정에서 상주 수비수로부터 볼을 탈취한 다음 윤보상 골키퍼와의 1대 1 찬스를 맞았고, 침착한 인사이드 슈팅으로 기분 좋은 선제골로 마무리했다. 초반에 불의의 일격을 맞은 원정팀 상주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윤빛가람의 날카로운 슈팅을 정산이 막아냈다. 전반 중반 인천이 변수를 맞았다. 정산이 상대 공격수와 부딪히며 쇄골을 다쳤고 이태희가 교체 투입됐다. 불안한 흐름 속 인천은 전반 37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박용지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은 1-1로 끝났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상주가 먼저 송시우를 빼고 신창무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인천도 무고사가 발목을 다치면서 이준석을 교체 투입했다. 후반 10분 인천이 역습 상황에서 추가골을 내주고 말았다. 박용지의 패스를 이태희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인천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인천은 후반 14분 박세직 대신 이정빈, 상주는 후반 16분 박용지 대신 심동운을 각각 교체 투입했다. 이후 인천은 동점골을 위해 분투했지만 움직임은 둔했고, 마무리는 답답함의 연속이었다. 결국 추가 시간 2분까지 모두 흘러 인천은 이날 상주전을 1-2 역전패로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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