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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 유상철 감독 “아쉬운 결과, 하지만 지금 인천은 어느 팀과 붙어도 밀리지 않아”

355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해인 2019-08-18 420


[UTD기자단=인천] 인천이 지난 경기 ‘빅버드 징크스’를 깨고 최하위를 벗어났지만, ‘승점 6점짜리’ 제주전에선 아쉽게 비겼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8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유상철 감독은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쉽다. 그러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공격수 케힌데의 골 침묵에 대해선 “선수도 득점을 원한다. 그러나 워밍업 때 케힌데가 무릎에서 이상징후를 보였다.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였을 것”이라며 해명했다. 이어 “상태를 지속해서 지켜보던 것이었기 때문에 다음 경기를 위해 빠르게 교체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인천의 ‘하프스타’ 김도혁이 제대 후 첫 경기를 치렀다. 유상철 감독은 “김도혁은 기술적, 적긍성, 센스 등 여러 부분에서 뛰어난 선수”라며 “여러 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김도혁을) 충분히 활용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4경기째 득점이 없는 무고사에 대해서는 “무고사도 지금 손가락 골절로 고생을 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몸싸움에서 힘든 점이 있었던 것 같다. 그의 움직임이나 체력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유상철 감독은 ‘빅버드 10년 징크스’를 깬 김호남에 대해선 “굉장히 만족스럽다”며 “김호남은 팀의 색깔에 잘 녹아들었다. 팀이 어려울 때는 득점을 해주고 팀이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서 성실히 잘 소화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인천이 이날 승리를 했다면 10위로 올라갔을 것이다. 10위 도약 실패에 대한 아쉬움은 감독이 그 어느 때보다 컸을 것이다. 그는 “마음 같아선 (승점을 벌려)도망가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나 남아있는 경기를 봤을 때 그리고 현재 인천의 분위기를 봤을 때 인천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금 인천은 어느 팀과 붙어도 밀리지 않은 팀이 됐다”며 희망적인 말을 덧붙였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박해인 UTD기자 (haein720@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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