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32R] 유상철 감독 “다른 팀 신경쓰지 않고 승점 쌓는 것에만 집중할 것”

357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부혁진 2019-09-29 371


[UTD기자단=춘천]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9월 29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2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유상철 감독은 “전반에 집중력, 체력 문제가 있었지만, 후반에 정신적인 부분과 우리의 의지가 올라와 결과적으로 승점을 얻었다”며 “이기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총평을 말했다.

전반전에 2점 차로 뒤지고 있던 인천은 후반에만 두 골을 몰아넣었다. 유상철 감독은 “하프타임 때 라커룸에서 수비 집중력과 수비에서의 적극성을 주문했고, 공격 전개할 때는 공 소유 때 받아주는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후반에 경기 지고 있을 때 물러설 수 없었다. 선수들에겐 수비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그 역할 충실히 하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유상철 감독의 라커룸 대화를 잘 받아들였고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유상철 감독은 후반에 케힌데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에 대해 그는 “(케힌데를 투입하면서)상대 수비에게 부담이 되었고, 덕분에 마하지와 무고사에게 기회가 간 것 같다”며 교체 투입이 적중했다고 했다.

전반의 아쉬운 경기력에 대한 질문에 유 감독은 “전반은 전술적인 부분이 잘 이뤄지지 못했다. 오늘 날이 더웠고, 휴식이 짧아 체력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70분 이후에 골이 터지고 있다”며 “경기에 이기고자 하는 건 우리나 다른 팀이나 똑같다. 그런데 특히 우리 선수들이 그 의지가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팀의 주축 공격수 무고사의 상승세에 대해선 “킬러답게 득점을 해주고 있는 부분을 크게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잠깐 10위로 올라간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다른 팀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승점을 어떻게 쌓을지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송암스포츠타운]

글 = 부혁진 UTD기자 (boossyma@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33R] '잔류 DNA' 살아난 인천, 전북전서 승점 3점 노린다  

UTD기자 최민지 2019-10-03 714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