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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R] ‘케힌데 데뷔골' 인천, 상주에게 2-0 승리

360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19-11-24 470


[UTD기자단=인천] 치열한 생존 경쟁 중인 인천이 파이널B의 최강자 상주를 만나 문창진과 케힌데의 연속골에 힘입어 10위 자리를 지켜냈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1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7라운드 홈경기에서 상주상무에게 2-0으로 승리했다.



홈팀 인천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무고사가 나섰고 2선에는 명준재-지언학-김호남이 선발로 나섰다. 3선에는 김도혁과 마하지가 짝을 이뤘다. 포백라인은 곽해성, 부노자, 이재성, 정동윤이 구축했고 골문에는 이태희가 출격했다.

원정팀 상주는 3-2-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진성욱이 나섰고 배재우-류승우-송승민-박세진이 뒤에서 받쳐줬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이찬동과 김선우가 선발로 나섰다. 백쓰리 라인은 김진혁-안세희-고태원이 짝을 이뤘고 골문에는 황병근이 출격했다.



전반 초반 양 팀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공방전을 펼쳤다. 먼저 인천이 전반 2분과 3분에 지언학과 무고사의 슛으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에 맞서 상주도 4분과 10분에 진성욱과 이찬동의 슛으로 맞받아쳤다. 

이후에도 치열한 공방전은 계속됐다. 인천은 지언학이, 상주는 이찬동이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다. 전반 29분에 나온 명준재의 빗맞은 발리슛은 인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끝냈다.

후반 초반은 인천이 분위기를 가져갔다. 후반 5분 마하지가 루즈볼을 발리슛으로 연결했으나 빗맞으며 골키퍼 정면으로 갔고 후반 9분 지언학의 슛은 부노자를 맞고 벗어났다. 이어 14분과 16분 무고사에게 기회가 왔으나 두 기회를 모두 놓쳤다.

후반 중반은 김호남을 대신해 들어온 문창진의 시간이었다. 후반 27분 첫 슈팅을 시도한 문창진은 후반 29분 다시 한번 슛을 시도했다. 하지만 공은 골대를 벗어났다. 그리고 후반 30분, 마침내 상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무고사가 가운데로 날카롭게 찔러준 공을 문창진이 마무리하며 인천이 1-0으로 앞서 나갔다. 



그리고 인천은 후반 44분 쇄기골을 넣었다. 주인공은 오랜 골 갈증을 갖고 있던 스트라이커 케힌데였다. 수비진영에서 부노자가 롱패스로 연결해준 공을 케힌데가 가슴 트래핑 이후 멋진 발리슛 골로 연결했다. 인천은 2-0으로 앞선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인천은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10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인천은 11월 30일 토요일 경남 원정을 떠나 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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