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경기엔 전재호가 빠졌고 다음 경기엔 장원석이 빠지게 됐는데?
= 리그를 치르다 보면 부상이나 경고 누적 등으로 빠지는 선수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 팀 같은 경우 스쿼드가 얇기에 타격이지만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려 한다. 대체 선수들이 잘 해주길 바라고 있다.
- 최용수 감독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 전도유망한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노력하고 있는 감독이기에 좋은 감독이 될 수 있을 거라 본다.
-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등 아직 강한 맛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지?
= 찬스에선 골을 넣어줘야 하고 그렇지 못한다면 골 가까이라도 가야하는데 선수들이 이를 살리지 못하는 것 같다. 강한 팀이 되기 위해선 보완해야할 점이다.
- 전반기를 마쳤는데 만족하는지?
= 잘한 경기들도 있지만 이길 수 있었음에도 놓친 경기도 있기에 아쉽다. 선수들이 발전하는 모습이 고무적이지만 보완해야할 점은 보완하고 보강할 선수는 영입하려 한다. 팀의 목표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 선수들과 같이 일궈내려 한다.
- 시즌 전 구상과 맞아 들어가고 있는지?
= 팀 사정이 있었고 여유롭지도 못했다. 하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고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아쉬움도 있기에 높은 점수를 주진 못하겠다.
글 = 김용규 UTD 기자(kill-passer@hanmail.net / 트위터 @kill_passer)
사진 = 김유미 UTD 기자(ubonger@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