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중앙 미드필더 ‘왼발의 마법사’ 박세직 선수가 오늘(5일) 오전 인천 구단과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
박세직 선수는 2012년 전북현대에서 프로 데뷔해 2년 간 활약한 뒤 2015년 인천으로 둥지를 옮긴 뒤 지난해까지 인천에서 뛰면서 57경기 출전 7득점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5월 아산무궁화축구단으로 입대 예정인 박세직 선수는 인천과 재계약을 맺으며 입대를 앞두고 2017시즌 상반기에 인천을 위해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세직 선수는 “올해 FA 선수가 되었는데, 시즌 중반 군대를 가게 되는 상황이지만 인천을 위해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쁩니다. 지난 2년 동안 팬 여러분들과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내며 수많은 희로애락을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전지훈련부터 잘 준비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끔 잘 준비하겠습니다. 올 시즌 초반은 지난 시즌 막바지처럼 미친 듯이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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