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중을 1대0으로 꺽고 결승전에 진출했는데 소감은?
= 아주 행복하고 결승전이 기대된다. 팀원들이 서로 믿고 똘똘 뭉쳐서 열심히 뛴 덕분이다. 후회없는 경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결승까지 올라오는 동안 가장 어려웠던 상대는?
= 옥련중학교와 석정중학교가 가장 어려웠다. 공격수들이 몸싸움을 잘하고 결정력이 좋아서 막기 힘들었다.
- 좋아하는 축구 선수는?
= 지금은 대전 시티즌의 감독을 맡고 있는 유상철 선수를 좋아한다. 주변에서 플레이 스타일이 닮았다고 해서 좋아한다.
- 우승을 하면 해외연수를 가는데 알고 있는지?
= 알고 있다. 갈 곳을 정할 수 있다면 호주로 가고 싶다. 호주에 가서 그 곳 선수들과 경기를 해보고 싶다.
- 함부르크 유니폼을 맞춰 입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팀이기에 맞춰 입었다. 다른 팀들과 유니폼이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인 것도 있다.
- 2년 전에 준우승을 차지하였는데?
= 2년 전 선배들이 겪은 준우승의 아픔을 올해 우승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
- 결승전 각오와 더불어 상대팀인 동산중에게 선전포고를 한다면?
= 모든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뛰어서 올해는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 동산중에게 '어떤 팀이든 확실하게 짓밟아줄 테니 덤벼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글 = 김용규 UTD기자(kill-passer@hanmail.net / @kill_pa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