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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관절 수술 캠페인 ‘한 골의 행복’ 첫 수혜자 나왔다

408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성의주 2022-08-11 106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과 함께 진행하는 관절 수술 지원 캠페인 ‘한 골의 행복’의 수혜를 받는 첫 번째 시민을 선정했다.

‘한 골의 행복’ 캠페인은 구단 공식 스폰서 국제바로병원과 인천 구단이 2022시즌부터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인천 선수단에서 한 골을 넣을 때마다 기관의 지원 자격 평가를 받은 인천 지역 내 소외계층 한 명에게 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지난 5월 17일 협약식을 맺은 후 캠페인을 진행한 지 세 달여 만에 첫 번째 수혜자를 선정했다. 어깨 퇴행성관절염으로 인공관절수술을 지원받게 된 하용자 씨(78)가 그 주인공이다. 인천 구단은 지난 2일 남동구에 위치한 국제바로병원을 방문해 현재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하용자 씨를 만나 응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 씨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수술 혜택을 받게 되어 기쁘다. 이런 행운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도와주신 인천 구단과 국제바로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수술을 앞두고 비용 때문에 걱정하던 차에 국제바로병원 사회사업실에서 캠페인을 소개해줘서 신청하게 됐다.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현재는 회복하며 퇴원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하용자 씨 이번 수술을 지원한 인천 구단을 향한 응원을 건넸다. 그는 “원래 축구를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계기로 인천 구단에 관심이 생겨 지난 성남FC와의 경기도 챙겨봤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두고 팬이 되어 인천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술 대상자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공정하게 선정될 예정이며 수혜자는 관절 수술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지원받게 된다. 시즌의 절반 이상을 소화한 인천은 현재까지 31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인천의 득점이 늘어날수록 수혜자 역시 늘어난다. 인천 구단과 국제바로병원은 하용자 씨를 시작으로 관절 수술이 필요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수술 지원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글, 사진 = 성의주 UTD기자 (sung.euju.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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