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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니어U18 4R] ‘결승골’ 조은준 “동료들과 함께 무패우승을 향해 뛰겠다”

410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휘준 2022-09-08 284


[UTD기자단=인천] 결승골을 기록한 조은준의 목표는 확고했다. 동료들과 함께, 무패우승을 바라봤다. 

인천 대건고는 2일 중구국민체육센터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2 K리그 주니어 U18' 후기 4라운드 김천상무 U-18 경북 미용예술고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조은준은 후반 37분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기록.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조은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년을 준비하기 위해 1,2학년 선수들이 선발 출전했는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 다소 밀리는 흐름이었지만 후반전 형들이 들어오면서 경기가 수월하게 진행됐다. 형들이 잘 도와줘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광성중 출신의 조은준은 올 시즌 2학년이 되어 주전 공격수의 상징인 9번을 부여받고 인천 대건고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전반전에는 최전방, 후반에는 측면 공격을 담당하며 풀타임 활약했다. 조은준은 “주장을 완장을 찼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다만 주장으로서 동료들이 처질 때마다 동기부여를 통해 팀을 이끌어야 했고 경기장에서 다 같이 해보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경기 전 마음가짐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경기는 마음처럼 쉽게 풀리지 않았다. 인천 대건고는 전반전 상대에 주도권을 내주며 역습 전략을 펼쳤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조은준은 “감독님, 코치님께서 그동안 준비한 부분이 나오지 않아 아쉬워하셨다. 선수들끼리 더 많은 이야기를 통해 경기를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후반전 그 부분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통해 만회하려고 노력했다”며 하프타임을 회상했다. 

결국 후반전 인천 대건고는 3학년 투입과 함께 반격을 펼치며 주도권을 잡았다. 그리고 후반 37분 조은준이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앞서나갔다. 조은준은 당시 상황에 대해 “(김)진영이가 볼을 잡고 있어 뒤공간 침투를 했다. 진영이가 잘 봐준 덕분에 박스 안에서 볼을 잡고 상대와 경합을 펼치다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어 그는 “밀리다가 분위기 반전을 통해 골까지 기록해 기분이 좋다. 동료들도 좋아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득점 소감을 이야기했다. 

후기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인천 대건고와 조은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바라봤다. 그는 “팀 분위기는 후기리그 연승을 기록하고 있어 좋다. 이 흐름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다. 인천 대건고의 후기리그 목표는 감독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무패 우승이다. 개인적으로는 후기리그 다섯 골을 기록하고 싶다. 다음 경기는 오늘 부족했던 장면을 더 보완해 발전된 경기력을 선보이겠다.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중구국민체육센터 인조구장]

글 = 윤휘준 UTD기자 (smyoom63@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 (lifeguard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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