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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니어U18 3R] 인천 대건고 최재영 감독, “즐거운 축구를 할 수 있도록”

417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성의주 2023-03-22 456


[UTD기자단=인천] 인천 대건고의 홈 개막전의 결과는 무승부였다. 아쉬울 수 있지만 이제 시작이다. 최재영 감독 역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그림을 완성하고 있었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8일 송도 LNG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3 K리그 주니어 U18' A조 3라운드 부천FC U-18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재영 감독은 “시즌 전부터 리그가 중요하다고 선수들에게 많이 강조했다. 리그의 중요성을 잘 안 만큼 이번 경기도 잘 해준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며 경기 총평을 밝혔다.

리그 두 번째 경기이자 홈 개막전인 이번 경기에서는 무승부를 거뒀다. 현재 1승 1무로 좋은 출발을 한 인천 대건고다. 본격적으로 리그가 시작된 만큼 올 시즌 인천 대건고의 축구는 밑그림을 그리고 채색까지 마치며 본격적으로 완성을 해가는 시기다. 최재영 감독은 “상대 분석도 했지만 일단 우리의 축구를 잘하려고 했다. 올 시즌은 특히 후방 빌드업을 통해 좀 더 쉽게 공격을 이어나간 후, 파이널 서드에서는 선수들이 창의성을 가지고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 경기 초반에는 다소 긴장한 것 같았지만 전체적으로 원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최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상대 압박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풀어나가려는 것이 좋았다. 그에 비해 과감해야 할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는데, 득점하려는 의지를 더 가지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에서 5백으로 나선 부천FC U-18의 수비를 상대로 크로스의 세밀함이 조금 떨어졌던 점도 극복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리그 초반이라 전반적으로 몸이 굳어있는 것 같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실점은 호재였으나 무득점은 다소 아쉬운 결과였다. 특히 주전 스트라이커인 조은준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며 아쉬움을 더했다. 최재영 감독은 “(조은준이) 좋은 선수라 걱정은 하지만 지금 있는 다른 공격수들도 출중해서 선수들을 믿고 있다. 최대한 부담은 안 주고 책임감은 가질 수 있게 북돋아 주고 있는데, 골 결정력만 좋아지면 결과도 더 좋아질 거로 생각한다”며 믿음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최재영 감독은 올 시즌 목표를 밝혔다. 그는 “결과와 내용을 모두 가져오는 것이 최상이긴 하지만, 우리 선수들에게 최대한 부담을 안 주고 즐겁게 축구를 하게끔 도우려고 한다. 즐겁게 축구를 한다면 결과도 따라올 거라 믿는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송도LNG 주경기장]

글 = 성의주 UTD기자 (sung.euju.shin@gmail.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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