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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승리가 절실한 인천, 대구 잡고 분위기 반전 노린다

417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손지호 2023-03-31 376


[UTD기자단] 분위기 반등이 필요한 인천으로선 4월 첫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1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구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1 2023’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공격만큼 수비 안정화도 시급하다

인천은 서울 원정 2실점, 대전전 3실점에 이어 광주 원정에서 5실점을 당하며 지금까지 4경기 10실점으로 12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지난 시즌 실점 수가 4번째로 적었던 팀이라기엔 너무나도 다르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팀 전체적으로 수비 집중력을 높이고 실수를 줄여야 한다.

수비만큼 공격도 아쉬운 모습이 많다. 에르난데스, 제르소, 김보섭이 매 경기 분전하지만 마지막 마무리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장면이 많았다. 기대득점 대비 실제 득점이 적은 것도 큰 고민거리다. 하지만 외국인 공격수 3명이 모두 골 맛을 보았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흔들리는 인천에게 A매치 휴식기는 반가운 일이었다. 공수 전반적으로 재정비를 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미디어데이에서 4강 후보로 많은 지목을 받은 만큼 전력이 강하다고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제 모습을 보여준다면 금세 반등할 수 있을 것이다.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대구

대구는 시즌 초반 3경기 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주춤하는 듯 보였으나 선수들끼리 점차 손발이 맞아가며 팀 전체의 조직력과 브라질 선수들의 조화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또한 지난 전북전에선 조진우, 홍정운, 김진혁으로 구성된 3백이 높은 수비 집중력으로 무실점 경기를 마치며 불안했던 수비도 안정화가 된 듯 보였다.

대구는 선 수비 후 역습의 색채가 확실한 팀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비라인을 유지하다가 빠른 역습으로 빈틈을 노린다. 인천은 이 부분을 조심해야 한다. 세징야의 발끝에서 마무리 능력이 뛰어난 에드가, 바셀루스로 이어지는 역습은 인천의 골문에 큰 위협이 될 것이다.



상반된 분위기 속에서 마주한 두 팀

인천과 대구는 A매치 휴식기 전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져갔다. 인천은 광주 원정에서 5실점하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돌아왔고, 반면 대구는 우승후보 전북을 격파하며 자신감이 붙은 상태다. 이번 경기 두 팀 모두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인천은 지난 경기 대패의 충격을 씻어내고 상위권으로 반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고 대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상위권까지 올라가겠다는 생각이기에 총력전이 예상된다.

4월 한 달 동안 인천은 총 6경기를 치른다. 4월 리그 경기 결과가 전반기 성적을 가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이든 처음이 매우 중요한 만큼 4월을 잘 보내기 위해선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따내야 한다.

글 = 손지호 UTD기자 (thswlgh50@ajou.ac.kr)
사진 = 이상훈 UTD기자, 김경태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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