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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인천, 홈에서 대구 상대로 0-0 무승부

418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손지호 2023-04-05 233


[UTD기자단=인천] 무승부가 나와선 안 되는 경기였다. 모두가 아쉬운 경기였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3’ 5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2003년생 루키 박승호가 깜짝 선발로 공격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에르난데스-음포쿠가 함께 출격했다. 중원은 김도혁-신진호-이동수-정동윤이 호흡을 맞췄고 델브리지-김동민-김연수가 수비진을 구축했다. 최후방 골문은 이태희가 지켰다.

원정팀 대구도 3-4-3 전형을 들고나왔다. 공격에 바셀루스-이근호-고재현이 출전했고 케이타-세라토-이진용-황재원이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혁-홍정운-김강산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골키퍼는 오승훈이었다.



전반전을 주도한 인천, 조용했던 두 팀

전반 초반에는 두 팀 모두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먼저 슈팅을 가져간 건 대구였다. 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홍정운의 헤더가 이태희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이후 인천은 공격 주도권을 가져왔다. 수비라인을 낮춘 대구를 상대로 일방적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반 28분 김연수의 중거리 슛을 제외하고 슈팅은 나오지 않았다. 인천의 일방적인 공세였지만 볼 소유 시간에 비해 슈팅까지 만들어지지 않았다.

대구도 인천의 공세에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대구는 계속해서 역습을 노렸다. 전반 29분 이진용이 중원에서 끊어낸 볼을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인천도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33분 신진호의 프리킥이 에르난데스와 델브리지에게 닿지 못하며 그대로 흘렀다. 인천의 계속된 공세였지만 득점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은 채 0-0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일방적이었던 인천의 공격, 하지만 얻어내지 못한 결과

인천은 하프타임에 박승호를 빼고 제르소를 투입하며 후반전 반격을 도모했다. 대구도 이근호를 빼고 에드가를 투입시켰다. 제르소는 들어가자마자 번뜩이는 돌파와 침투를 보여주며 공격의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후반 6분 제르소의 돌파 후 에르난데스의 슈팅이 상대 수비에게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에선 음포쿠의 헤더가 제르소에게 닿지 않으며 무산되었다. 대구는 흐름을 바꾸기 위해 후반 10분 세라토, 이진용을 빼고 이용래, 장성원을 투입시켰다. 후반 12분 대구 수비수 김진혁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태희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인천은 후반 23분 이동수와 음포쿠를 빼고 문지환과 김보섭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대구도 이에 대응해 후반 25분 케이타를 빼고 박세진을 넣었다. 후반 38분 이용래가 올린 코너킥을 이태희가 나와서 잡으려고 했으나 놓쳤다. 이후 고재현이 골문 안으로 차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 인정이 되지 않았다. 인천은 마지막 힘을 쥐어짰다. 후반 41분 제르소가 내준 김보섭의 슈팅은 골대 밖으로 빗나갔다. 후반 추가시간에 에르난데스가 시도한 회심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무산되었다. 두 팀 다 득점 없이 0-0으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손지호 UTD기자(thswlgh50@ajou.ac.kr)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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