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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니어U18 5R] '클하'에서 첫 승 거둔 최재영 감독 “확실한 동기부여 생겼다“

418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3-04-06 233



[UTD기자단=인천] 인천 대건고가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에서 역사적인 첫 경기를 펼쳤다. 최재영 감독은 구단의 지원에 만족감을 표하는 동시에 유소년 선수들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생겼다고 말했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1일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에서 펼쳐진 ‘2023 K리그 주니어 U18’ A조 5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 U-18과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후 대건고 최재영 감독은 “클럽하우스가 생기고 나서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을 열심히 했고, 이번 경기 준비 또한 성실하게 했다. 지난 협회장배 경기 당시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코칭스태프들은 좋은 경기를 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우리 선수들이 경기력만 잘 유지한다면 오늘(1일)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 인천 대건고는 전반전에만 2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나 싶었지만, 후반전 들어 제주에게 추격 골을 내주는 등 전반전과 후반전의 경기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에 대해 “선수들이 클럽하우스에서의 첫 경기고, 부모님이나 관계자분들이 많이 오시는 걸 알아서 그런지 부담을 가진 것 같다"며 "긴장을 풀어주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몸이 좀 무거웠던 것 같다”고 답했다.

후반전 제주 U-18이 강하게 반격하면서 인천 대건고는 잠시 흔들렸다. 최재영 감독은 6장의 교체 카드와 포메이션 변경 등 여러 전술적인 변화로 굳히기에 들어갔다. 전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이기고 싶었다. 앞으로 경기들에 대비해서 다른 포메이션을 써봤다. 승리를 위해서는 지키는 경기도 필요하기 때문에 시험 삼아서 해봤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경기는 골키퍼 김민준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민준은 1대1 찬스 선방을 포함해 여러 차례 슈퍼 세이브를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최재영 감독은 “제주는 2월에 있었던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전력이 좋은 팀이다. 우리가 위험한 상황이 많을 걸 예상하고 대비도 했지만 골키퍼 김민준이 뛰어난 활약을 펼친 덕분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재영 감독의 앞선 이야기처럼 이날은 인천 대건고가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에서 처음으로 치르는 공식 경기였다. 첫 경기에 대한 소감을 묻자 “구단에서 유소년팀에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운동하고 생활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선수들도 더 확실한 동기부여가 생겨서 프로선수를 꿈꾸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오는 8일 오후 2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 U-18을 상대한다. 각오에 대해서 “선수들 개개인의 성장과 팀의 승리를 위해서 훈련에 임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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