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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의무트레이너와 알아보는 '부상'정보 <2>

43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동환 2012-03-28 2812

인천 유나이티드의 엄마손, 이승재 의무트레이너가 말하는 '부상'에 대한 이야기!

오늘은 그 두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으로서 , 어제 예고한 바와 같이

- 일반인들이 축구하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할 사항과 조심해야 할 것
- 인조잔디에서 경기할 때 주의할 점
- 몸 풀기의 중요성
- 경기 중 충돌로 인한 무의식(일시적 기억상실) 상태와 호흡곤란
- 가급적 피해야 할 경기 시간
- 항상 챙겨야 할 필수 장비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반인들이 축구하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할 사항과 조심해야 할 것들


- 일반인들이 축구하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할 사항과 경기 중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 경기를 뛰기 전에 몸 풀기는 반드시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너무 길게는 하지마시고요. 아무리 여름이라도 몸 풀기는 꼭 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더운 여름에 근육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그것은 추운 날에는 춥기 때문에 몸 풀기를 많이 하지만, 더운 날에는 ‘내가 이미 땀을 많이 흘렸으니까 왜 몸 풀기 해야 해?’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치는 것입니다. 선수들 중에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개인마다 운동하기에 적합한 몸 상태로 바뀌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저희는 이를 ‘호흡이 터진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몸을 풀지 않고 바로 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주장이나 모임의 담당 등의 주도하에 5분이라도 스트레칭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스트레칭이 아니더라도 ‘공돌리기’같은 놀이로 몸을 푸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돌리기’의 경우에는 몸도 푸시고 공이 발에 닿는 감각도 올릴 수 있으므로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제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공을 차기 위해 모이실 때, 그 중에는 운전해서 오시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운전을 하게 되면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허리, 목, 다리 등이 경직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몸을 풀지 않고 경기를 뛰는 것은 윤활유 없이 강한 충격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결국 부러지고 맙니다. 공을 찰 때는 그 부위의 근육이 임팩트를 주기 위해 수축되어 모이는데, 이 과정에서 강한 충격이 가해지게 되면 찢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운동전에는 꼭 몸을 푸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혹 공을 차시고 나서 발목이 아프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발목의 근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실생활에서 간단히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다리를 뻗고 발목을 앞뒤로 까딱까딱하시면 됩니다. 잠시 시간을 내실 수만 있다면 실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하루에10개든 20개든 잠깐만 해주셔도 발목 부근의 근육도 더 잘 잡을 수 있고, 경기에 뛸 때 균형 잡기도 쉽습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스쿼트(squat)자세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쉽게 ‘기마자세’라고 보셔도 됩니다. 기마자세에서 팔짱을 끼시고 앉았다 일어나는 반복과정을 통해 하체를 단련할 수 있습니다.

다리를 ‘11자’로 하시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시면 허벅지 앞쪽 근육이 단련되고,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리면 허벅지 안쪽 근육, 다리를 오므리시고 발만 바깥으로 빼시면 허벅지 바깥쪽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힙업효과도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다치지도 않으면서 힙업도 하시고, 다리 힘도 세지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단, 이 운동을 할 때는 꼭 상체를 반듯하게 세워야 합니다. 더 낮게 앉았다 일어나려고 몸을 웅크리시면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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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트(squat)자세 시범중인 이승재 의무트레이너


 
◇ 인조잔디에서 경기를 할 때는?


- 풋살은 대부분 인조잔디에서 하게 됩니다. 간혹 슬라이딩이나 넘어지면서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 제일 먼저 소독을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약국에 가시면 리도가아제(화상에 대는 거즈)라는 제품이 있는데 이를 벗겨진 부위에 붙이면 진물도 흡수하고, 통풍을 시켜줘서 치료에 좋습니다. 공기도 잘 통해서 금방 아물고, 일상생활에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저도 선수들이 화상을 입으면 그렇게 치료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인조잔디에서는 축구화를 신지 마시길 당부하고 싶습니다. 인조잔디에는 그에 맞는 신발이 따로 있습니다.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셔서 인조잔디에서 축구화를 신는 분들이 계신데, 이는 발목에 무리를 가져옵니다.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더라도 몸 안에서는 박힌 스터드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관절에 영향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경기가 끝나면 발목이 쑤시고 얼얼한 것입니다.

차라리 맨땅에서 하시길 권유하고 싶지만, 요즘에는 풋살장이 인조잔디인 곳이 많으므로 가급적 인조잔디에 맞는 신발을 신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테이핑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크게 다칠 걸 작게 다치고, 작게 다칠 걸 다치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테이핑을 흔히 치료방법의 하나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테이핑은 예방차원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특히 테이핑은 뛰다가 움직임을 전환하는 과정(회전, 방향전환 등)에서 근육을 지탱해주므로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수술을 하고 복귀한 선수들이 경기에 투입될 때,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수술부위에 테이핑을 해주면 근육을 꽉 잡아주므로 안정감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점점 테이핑 수를 줄여나가면서 선수들이 경기에 뛰는데 적응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일반인들에게도 테이핑은 이제 소홀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하기도 쉬우므로 몸을 스스로 아끼는 차원에서 테이핑을 하고 경기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거기에 신가드와 같은 보호구의 착용, 인조잔디에 맞는 신발, 충분한 몸 풀기가 더해진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축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몸 풀기의 중요성


- 아까 몸 풀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좀 더 자세히 가르쳐주실 수 있을까요?

= 경기하기 전에 하는 몸 풀기의 중요성을 70%정도라고 말하면, 경기가 끝나고 하는 몸 풀기는 100%입니다.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죠. 만약, 공을 차고 몸 풀기를 하지 않으시면 다음날 근육통증이 더 커집니다. 스트레칭을 해주고 다음날을 맞이하시는 것과 그렇지 않는것은 천지차이입니다.

방법에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경기하기 전에 하는 몸 풀기는 대체로 움직이면서 하는 ‘동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면, 경기가 끝나고 하는 몸 풀기는 거의 제자리에서 하는 ‘정적’인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끝나고 하는 몸 풀기에는 서서히 움직이면서 툭툭 터는 방법, 제자리에 앉아서 수축된 근육을 다시 이완시키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운동 후, 다음날 근육통증이 오는 이유는 전날 운동하면서 수축된 근육이 그대로 유지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축된 근육을 다시 원상태로 복귀시키기 위해 경기가 끝난 후, 몸 풀기를 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단, 주의할 점은 친밀한 관계라서 장난을 치거나 혹은 친해진답시고 서로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근육의 유연성이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너는 이 정도는 해야지’하면서 몸을 눌러 자극을 주면 최악의 경우 근육이 터지는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모두 둥글게 모여앉아 편하게 저마다 기본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하게 앉아 자기 발끝잡고 몸을 쭉 늘이면서 속으로 ‘하나, 둘, 셋, 넷…여덟’정도 세어주면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합니다. 그날의 경기 이야기 등을 하신다면 더 재미있는 몸 풀기 시간이 될 것입니다.

경기 중에는 보통 교체되어 나오는 분들이 바로 벤치에 앉는 경우가 있으실 텐데, 그러는 것보다는 가볍게 러닝을 10분정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심장에 ‘나 오늘 운동 다 끝났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몸 속 신호체계와 뇌에 운동종료를 확실히 알려주면 운동 마무리를 확실히 지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의 무암바 선수가 경기 중 심장마비를 일으킨 일이 있습니다. 그것도 내가 그러고 싶지 않다고 해서 생기지 않는 일이 아닙니다. 저희도 매일 선수들의 상태를 체크하지만 콕 짚어낼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운동 후에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입니다.

90분 경기가 끝났다고 해서 그와 동시에 심장의 흥분이 가라앉는 것은 아닙니다. 스트레칭과 조깅으로 서서히 심장박동을 느리게 하면서 원상태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일주일 내내 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말에 보통 많이 하시는데 이때 평소에는 가만히 있던 심장을 흥분시키게 됩니다. 그러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 매일 운동하는 운동선수들조차 경기 중에 심장마비를 일으키는데, 그렇지 않은 환경에 있는 일반인들은 위험에 처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운동 후, 몸 풀기를 꼭 중요하게 여겨달라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운동 시작 전과 끝난 후에는 꼭 심장에 신호를 보내줘야 합니다. 경기에 뛰기 전에는 서서히 심장박동을 높이고 그 상태를 유지해 공을 찬 다음, 끝난 후에 다시 서서히 박동수를 낮추는 것입니다. 끝난 후, 스트레칭에 필요한 시간은 1시간 운동을 기준으로 15-20분정도입니다.



◇ 경기 중 충돌로 인해 쓰러지거나, 숨이 막히는 경우에는?


- 공에 집중하다보면 순간적으로 상대방을 발견하지 못해 부딪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 쓰러지거나 숨 막히는 경우가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제일 먼저 쓰러진 사람이 의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의식이 있으면 어떤 자세가 편한지 반드시 물어보고, 대답이 돌아오면 그 자세를 유지하게 도와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호흡에 유리한 자세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끔 그런 경우에 처한 사람을 가만히 놔두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이는 ‘경추’ 혹은 ‘요추’등이 다쳐 신경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호흡이 곤란하다고 할 경우에는 제일 먼저 벨트처럼 몸을 압박하고 있는 것을 모두 풀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혀가 안쪽으로 말려 있는지 확인하고, 만약 혀가 말려 있다면 검지로 갈고리를 만들어 혀를 바깥으로 쭉 빼내야 합니다. 그리고 배를 잡고 올렸다 내렸다 해주면서 원활하게 호흡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물론 더 악화된 상태라면 빠르게 구조대를 불러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제일 중요한 점은 ‘1초’라는 시간이기 때문에 바로 그 순간의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부딪혔을 때 일시적인 ‘뇌진탕’증세로 인해 충돌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때가 있습니다. 의식은 있는데 기억은 없는 상태죠.

이때는 ‘너 그거 기억나?’라는 식으로 꼭 물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꼭 병원으로 이송해 CT촬영을 해야 합니다. 가끔 머리가 찢어지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차라리 겉으로 찢어지면 꿰매면 되지만 겉은 멀쩡하고 속에서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굉장히 골치 아파집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머리가 찢어질 거면 꿰매기라도 하게 바깥으로 찢어지는 것이 더 낫습니다.

만약 기억이 없다고 하면, 반드시 MRI도 찍어봐야 합니다. 당일에는 별 이상이 없었는데 다음날 갑자기 쇼크사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 경기하기에 이 시간대만은 피했으면…


- 일반인들이 축구할 때 가급적 피했으면 하는 시간대가 있나요?

= 일단, 많은 분들께서 아시겠지만 혈압이 높으신 분들 경우에는 추운 날 새벽은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쇼크로 쓰러지는 일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통계적으로도 그런 경우가 많고요. 굳이 아침에 하셔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9시 이후, 해가 떠서 기온이 어느 정도 올랐을 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른 새벽에 운동하는 것은 열정으로 하는 것이지 결코 몸에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저녁에는 이른 아침보다는 몸이 확실히 다 풀려있어서 큰 지장은 없지만 밤 9시 이후에는 운동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밤에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몸이 안정을 취해야 하는데, 보통 그렇게 되기까지 2,3시간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밤 9시 이후에 운동하셔서 10시에 끝난다고 해도 12시가 넘어야 몸이 안정을 찾게 됩니다.

보통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이 뛰고 몸이 흥분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면 잠에 들려고 해도 몸의 흥분은 가라앉지 않은 상태일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자고 일어나도 몸은 굉장히 피곤합니다. 나는 잤다고 기억하지만 수면 상태에서도 몸은 여전히 흥분된 상태이므로 숙면을 취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야간에도 풋살장이 열려 있어서 늦게까지 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그런 경우에는 다음날에도 피곤한 상태가 계속 유지됩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6시를 기준으로 삼으셔서 8시 이전에는 운동을 끝내시는 게 좋겠습니다.



◇ 반드시 갖춰놓아야 할 필수 장비가 있다면?


- 축구화, 옷, 공처럼 경기에 필요한 용품을 챙기기에도 바쁘지만 이것만은 꼭 갖춰놓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장비가 있나요?

= 제가 일상생활에서 축구하시는 분들이 보이시면 계속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구급함, 테이핑, 제세동기’의 필요성입니다. 요즘에는 제세동기도 많이 좋아져서 혹시나 경기 중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경우가 있으면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가 있습니다. 만약 구조대를 부른다고 해도 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으므로, 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제세동기가 있다면 증세를 일으킨 환자가 뇌사상태로 빠질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 스프린트(splint)라고 있는데 쉽게 말씀드리면 발목을 접질렸을 때 구조적으로 고정시켜줄 수 있는 간단한 장치입니다. 자신의 몸에 투자한다고 생각하시고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위에서 말씀드렸던 인조잔디화, 신가드와 같은 보호구 등을 준비하시면 작은 부상에도 쉽게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강이 같은 경우에는 뼈가 부러졌을 때 최악의 경우에는 고정핀을 뼈에 넣어야 하므로 반드시 보호구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정보제공 : 인천 유나이티드 이승재 의무트레이너
◆ 이승재 의무트레이너는
 - 고려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의학석사
 - 선수트레이너협회(KATA)정회원
 - 국제마라톤대회 의무트레이너
등의 이력을 지녔으며, 인천 유나이티드의 창단과 함께 선수들 곁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뛰고 있다.


/ 글 = 김동환 UTD기자(@KIMCHARITO)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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