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K주니어U18 1R] ‘개막전 무승부’ 최재영 감독, “강팀으로 나아가는 과정, 더 성장하리라 믿는다”

439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지우 2024-03-12 473


[UTD기자단=구리] K리그 주니어 개막전 경기에서 추가시간 실점으로 아쉽게 승리를 놓친 최재영 감독이 팀의 발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9일 GS챔피언스파크에서 펼쳐진 ‘2024 K리그 주니어 U18’ A조 1라운드 FC서울 U-18 오산고등학교와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재영 감독은 “리그 첫 경기인 동시에 서울 원정 경기라서 원래 쓰던 4-3-3 포메이션 대신 3-4-3 포메이션으로 승점을 따고자 했다. 승점 3점을 딸 수 있었는데 무승부로 끝나서 아쉽다”며 경기 총평을 밝혔다.

인천 대건고는 이번 경기에서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차츰 경기력을 회복하며 역전까지 만들었다. 이러한 경기력 변화에 대해 최재영 감독은 “3-4-3 포메이션은 상대를 조급하게 만들고, 우리가 인내심을 가지면 분명히 기회가 오는 대형이라고 생각한다. 초반에는 점유율을 내줬지만 전략적으로 초반에 희생한 면이 있었고, 나중에 상대가 조급해진 틈을 타 우리가 연습했던 공격 장면이 자주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U-18 경기, U-17 경기 양쪽 모두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추가시간에 실점을 내주는 바람에 무승부를 거두는 아쉬움도 있었다. 최재영 감독은 추가시간 실점에 대해 “강팀이 되기 위해서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꾸준히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강팀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다. 선수들이 시간이 지나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는다”는 다짐을 드러냈다.

올해 목표에 대해 최재영 감독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인천 대건고는 강팀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모든 면에서 강팀으로 인식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일정에 대해서는 “작년보다 리그 경기가 많이 줄었고, 일정에 여유가 있다. 경기에서 부족했던 점을 채워서 선수들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GS챔피언스파크]

글, 사진 = 이지우 UTD기자
(jw2000804@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