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코리아컵 3R] ‘로테이션 가동’ 조성환 감독의 선수들을 향한 기대

443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성의주 2024-04-18 318


[UTD기자단=인천] 조성환 감독이 코리아컵에 출전한 선수들을 향한 기대와 믿음을 보여줬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김해시청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천성훈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주말 경기를 대비해서 대거 로테이션을 시켰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했으나 전반에는 활로를 못 찾았던 것 같다. 후반에는 3-5-2 포메이션으로 전술적 변화를 가져가면서 템포도 빨라지고, 제르소와 박승호 같은 선수들을 교체 투입해 득점에도 관여하게 하면서 경기를 반전시킬 수 있었다”며 총평을 밝혔다.

조성환 감독이 언급했듯 인천은 이번 경기에 전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직전 경기인 7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 선발 명단을 비교해보아도 골키퍼 민성준을 제외한 10명에 모두 변화를 줬다.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부상으로 공백을 가졌던 델브리지가 215일 만에 출전했고, 김준엽과 송시우도 올 시즌 처음으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조성환 감독은 오랜만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에 대해 “델브리지, 송시우, 지언학 외에도 여러 선수가 오랜만에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스스로의 경기력에 대해 본인들도 만족하진 않겠지만, 시즌 첫 출전이었으니 이 경기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경기 감각이나 체력 등을 회복한다면 곧 다가올 하절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델브리지에 대해 “오랜 시간 부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경기에 많이 나가고 싶었을텐데, 오늘 경기가 만족스럽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훈련과 경기를 병행하며 잘할 거라고 믿고 있다”며 신뢰를 보였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초반에 등장한 걱정스러운 장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반 22분, 김준엽이 들것에 실려 교체된 것에 대해 그는 “김준엽은 허리 통증 때문에 교체했다. 병원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겠지만 아직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성의주 UTD기자 (sung.euju.shin@gmail.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8R] '아쉬움을 떨치기 위해' 인천, 강원 만나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UTD기자 성의주 2024-04-19 344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