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9R] 조성환 감독 “수적 우위 살리지 못해 아쉽다”

443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지문호 2024-04-29 494


[UTD기자단=포항] 수적 우세라는 절호의 기회 속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 1 2024’ 9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조성환 감독은 “수적 우위를 못 살린 점이 팬들에게 죄송스럽다.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부족했던 것이 아쉽다. 그래도 연패를 끊었으니, 다음 홈경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상대팀에 대한 대응이 얼마나 잘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질문에 조성환 감독은 “볼을 뺏은 이후, 상대의 강한 압박에 걸려 턴오버가 많았던 점이 아쉽다. 그리고 수적 우위를 일찍이 점했음에도 찬스를 많이 만들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답했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카드 3장을 사용하며 큰 변화를 가져갔다. 이 과정에서 음포쿠가 문지환과 교체되었는데, 이에 대한 이유를 묻자 조성환 감독은 “외국인 쿼터 제도에 의해 제르소와 무고사 투입을 위해서였다. 음포쿠가 전반에 큰 실수가 있기도 했고, 다음 경기 공격을 대비해 교체했다. 문지환은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입했다”며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어려운 포항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땄는데, 이에 만족하는지 불만족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많은 시간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승점 1점만 가져간 건 많이 아쉽고, 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선수들도 그렇게 느낄 것이다. 다음 홈경기에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인천은 여전히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시즌 초부터 이상적인 스쿼드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앞으로의 대비책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조성환 감독은 “부상자들이 돌아온다면 좋은 옵션으로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자신한다. 완전체가 되기 이전에 충분히 승점을 더 쌓을 수 있던 상황이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지난 경기 분석을 통해서 발전을 이룰 부분이 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다시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선수들과 노력하겠다”며 개선 의지를 다짐했다.

[포항스틸야드]

글 = 지문호 UTD기자 (jimh2001102@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 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9R] ‘상대 퇴장 속 무득점’ 인천, 포항 원정서 0-0 무승부

UTD기자 지문호 2024-04-29 418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