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0R] ‘감독 공석’ 전북 상대로 근로자의 날 맞이 홈 승리 이뤄낸다

444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지문호 2024-04-30 753


[UTD기자단] 분위기가 좋지 않은 전북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자 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1일 수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 1 2024’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골 가뭄 해결 필요, 그리고 계속되는 부상 악령

인천은 좀처럼 시원한 경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최근 4경기동안 단 2득점에 그치며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동시에 6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에 비해 경기력이 저하된 상태이다. 특히 직전 포항 원정 경기에서 인천은 상대 주축 선수인 오베르단이 이른 시간에 퇴장을 당했음에도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0-0 무승부로 마무리지었다.

인천은 여전히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신진호, 김보섭, 김민석 등 팀에 활력소가 되어줄 수 있는 자원들이 재활 치료중이다. 다행인 점은, 델브리지와 민경현은 재활을 마친 후 피치 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전 경기들에서 인천은 목표한 만큼의 승점을 쌓지 못했다. 조성환 감독도 이를 지적하며 꾸준한 보완을 다짐했다. 지난 3라운드 울산 원정에서의 다득점, 이어진 대전과의 홈경기 승리 등을 통해 저력을 보여주었던 인천이기에 인천은 빠르게 다시 ‘비상’해야 한다.



침체된 분위기의 양 팀, 반전 이뤄낼 수 있을까

전북의 최근 흐름도 좋지 않다. 전북은 이번 시즌 K리그 1의 열두 팀 중에서 가장 늦게 첫 승을 따냈다. 이에 단 페트레스쿠 전 감독이 자진 사퇴하였고, 현재까지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또한 전북은 직전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리드를 가져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이외에도 전북은 전력에 누수가 생겼다. 미드필더 맹성웅과 주축 공격수였던 이동준이 김천 상무에 입대해 공백이 생겼다. 그러나 에르난데스가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득점을 기록하면서 감각을 끌어올렸기에, 인천은 전북의 공격을 대비하여 탄탄한 조직력을 갖춰야 한다.

작년 시즌 초반에도 인천은 전북에게 패배하며 분위기 반전을 내어준 적이 있다. 아마노 준과 하파 실바에게 실점하며 0-2로 패배했다. 또한 작년 FA컵 4강전에서, 후반전에 무너지며 패배한 쓰린 기억도 남아있다. 인천은 이번만큼은 반드시 전북에게 흐름을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이다.



5월 첫 홈경기에서 반드시 무승 흐름 끊는다

지난 시즌 인천은 K리그1의 11개 팀들 중 전북에게만 유일하게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직전 맞대결인 2023시즌 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은 후반 15분 김도혁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7분 뒤 박재용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이 경기를 포함, 작년 전북과의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2무 3패로 열세였다. 범위를 전체로 넓혀도 10승 20무 23패로 열세이다.

그러나 이에 굴복하지 않고 홈 팬들 앞에서 반드시 승리를 따내야 하는 인천이다. 현재 인천과 전북은 승점이 동률이지만 인천이 전북보다 3득점 부족하여 인천이 7위, 전북이 바로 위인 6위에 위치해 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인천은 6위로, 최대 5위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많은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홈경기에서 인천은 드라마를 써내고자 한다.

글 = 지문호 UTD기자 (jimh2001102@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김경태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