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7R] 조성환 감독 “초반에 소심한 플레이를 했던 것이 아쉽다”

447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환희 2024-06-17 248



[UTD기자단=전주] 인천의 조성환 감독은 가까스로 따낸 승점 1점에 웃지 않았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17라운드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총평으로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조성환 감독은 “원정 응원을 온 팬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A매치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고 힘든 경기를 했다. 오늘 승점 1점이 우리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준 것 같다. 더 나쁜 상황으로 빠질 뻔했는데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서 “2020년 못지않게 인천이라는 팀의 구성원들이 삼위일체가 되고 한 경기 한 경기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선수, 코칭스태프, 프런트까지 인천 가족들이 모두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인천은 한 골 차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김성민이 후반 45분에 중거리 슛 득점을 올리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이 득점에 대해서 조성환 감독은 “끌려가던 상황에서 따라갔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추가시간 포함해서 100분 이상 경기를 하다 보면 주도권을 갖기도 하고 내주기도 한다. 극장골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초반에 소심한 플레이를 했던 것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후반전 추가시간에 있었던 신진호와 전북 송민규의 갈등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한 상황을 다시 들어봐야 할 것 같다. 승부에 직결되는 부분이다 보니 몸싸움과 언쟁이 격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질문이었던 제르소의 부상 상태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은 통증이 심하다. 내일 병원 진료 결과를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전주월드컵경기장]

글 = 이환희 UTD기자 (hwanhee515@naver.com)
사진 = 이다솜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17R] ‘후반 중거리 원더골 두 방’ 인천, 전북 원정에서 2-2 무승부

UTD기자 이환희 2024-06-17 308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