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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R] '2,500여명의 원정 팬과 함께' 인천, 전북 원정에서 0-0 아쉬운 무승부

460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손지호 2024-11-05 272


[UTD기자단=전주] 인천은 끝까지 투지를 보였으나 최하위 탈출에는 실패했다.
 
최영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6라운드 전북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팀 인천은 3-5-2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공격에 무고사-백민규가 출격했다. 중원은 정동윤-김도혁-문지환-이명주-홍시후가 호흡을 맞췄고 오반석-김동민-김연수가 수비진을 구축했다. 최후방 골문은 이범수가 지켰다.

홈팀 전북은 4-4-2 전형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박재용-김진규가 출전했고 2선에 문선민-보아텡-한국영-이영재가 위치했다. 수비 라인에는 김태현-홍정호-박진섭-김태환이 나섰다. 골키퍼는 김준홍이였다.



양 팀 통틀어 슈팅 단 3개, 신중하게 임했던 전반전

양 팀은 단두대 매치인 만큼 치열한 공 다툼을 펼쳤다. 인천이 먼저 위기를 맞았다. 전반 10분 문선민의 크로스를 이범수가 잡으려고 나온 상황에서 김태환이 헤딩했으나 오반석이 발로 걷어냈다. 전반 15분 인천은 이른 시간 백민규를 빼고 제르소를 투입해 변화를 가져갔다.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인 만큼 경합 상황에서 신경전이 오가기도 했다.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했기에 신중하게 공격을 펼쳤다. 문전 앞까지 공은 향했지만 슈팅이 나오진 않았다. 전반 중반까지 양팀 통틀어 슈팅 단 한 개에 그쳤다. 전반 막판 김도혁이 먼 거리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게 벗어났다. 그렇게 두 팀 모두 득점은 올리지 못한 채 0-0으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인천, 문전 앞 결정력이 아쉬웠던 후반전

인천은 전반전과 다르게 초반부터 밀어붙였다. 후반 4분 홍시후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 한 것이 오히려 골문으로 향했고 골키퍼가 급하게 쳐냈다. 후반 7분에는 정동윤이 페널티 아크 안에서 슈팅했지만 높게 뜨고 말았다.

전북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10분 김태현이 안쪽으로 들어와 강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 1분 뒤에는 김태환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보아텡이 헤더까지 시도했지만 골문 옆으로 흘렀다.

인천은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문전으로 꾸준히 패스를 넣었고 슈팅이 몇 차례 나오기도 했으나 모두 부정확하게 골문으로 향했다. 후반 33분 김도혁이 페널티 박스 앞에 떨어진 세컨볼을 슈팅했으나 높게 뜨고 말았다. 인천은 후반 42분 오반석을 빼고 요니치를 투입해 변화를 가져갔다. 하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0-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전주월드컵경기장]

글 = 손지호 UTD기자 (thswlgh50@ajou.ac.kr)
사진 = 이상훈 UTD기자 (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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