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36R] 최영근 감독, "찾아 주신 많은 팬들에게 죄송... 다음 홈경기에 올인하겠다"

460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손지호 2024-11-05 308


[UTD기자단=전주] 최영근 감독이 홈에서 펼쳐지는 다음 경기에서 모든 걸 쏟아 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영근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6라운드 전북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영근 감독은 "많은 팬분들이 찾아와 주셨는데 승리를 전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다. 선수들에게는 끝까지 열심히 싸워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인천은 지난 광주전에서 보여줬던 공격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두 경기의 슈팅 수만 비교해도 광주전 때는 9개의 슈팅이 나왔고 그 중 유효슈팅은 6개나 됐으나 오늘 경기에선 슈팅은 5개를 만들었지만 유효슈팅은 단 한 개도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최영근 감독은 "선 실점 하지 않는 게 우선이었고 전체적인 간격 유지에 집중했다. 기회는 반드시 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체력적인 부담이 있다 보니 선수 로테이션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거기에 팀이 위기 상황이다 보니 선수들도 더 조심스럽게 경기에 임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인천은 경기 전반전으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 것과 더불어 교체 카드 사용도 2장 밖에 사용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경기 초반 U-22 자원인 백민규를 제르소를 투입한 것과 경기 후반 오반석의 체력 부담으로 요니치와 교체된 것을 제외하면 경기 내용 변화를 위한 교체 카드는 사용되지 않았다.

최영근 감독은 "교체 자원이 들어가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김보섭을 투입해 스피드를 활용한 경기를 보일 수 있었지만 상대가 뒷공간을 주지 않기 위해 내려선 상황이었고 김보섭이 들어가도 활약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교체를 아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영근 감독은 "다가오는 대전전은 홈에서 치르기 때문에 올인해야 한다. 이 경기에 모든 승부를 던져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보다 더 공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다음 경기 각오를 남겼다.

[전주월드컵경기장]

글 = 손지호 UTD기자 (thswlgh50@daum.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