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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극적인 무승부’ 윤정환 감독,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

473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지우 2025-06-30 181


[UTD기자단=김포] 치열한 승부 끝에 승점 1점을 얻은 윤정환 감독이 힘든 상황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9일 오후 7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8라운드 김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윤정환 감독은 “김포 원정에서 경기하는 게 쉽지 않으리라 예상했고, 우리 선수들이 어렵게 경기를 했다. 우리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점 1점이라도 가져갈 수 있어서 다행이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서 아쉽지만 투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문)지환이가 크게 다친 것 같은데,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 원정 경기가 이어지는 일정이니 팀을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인천은 경기 막판 문지환이 득점 상황에서 크게 다치는 불상사를 겪었다. 윤정환 감독은 “차였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영상도 다시 봐야겠지만, 통증을 상당히 느끼고 있다”면서 문지환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경기 종료 후에는 김포와 인천 선수단 사이에 갈등도 있었다. 윤정환 감독은 “김포의 박동진 선수가 문지환이 괜찮은지 보러 왔다고 들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우리 팀 코치와 갈등이 있었다. 우리 코칭스태프들도 항의를 했고, 김포 고정운 감독님이 확인 후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면서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어느덧 시즌이 중반으로 들어섰고, 여름이 찾아오면서 체력 관리가 더욱 중요한 상황에 놓였다. 윤정환 감독은 “우리는 어느 팀이나 다 똑같이 집중해서 상대하고자 한다. 경기 운영에 대해 더 고민해 볼 필요도 있다. 만약 부상자가 나오게 되면 더욱 힘들어지기 때문에, 그런 점을 고려하면서 여름을 준비하겠다”고 답하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김포솔터축구장]


글 = 이지우 UTD기자 (jw2000804@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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