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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 대구전 이보 선수 인터뷰

47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조성은 2012-07-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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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3라운드에 인천은 상대팀으로 홈에서 대구를 만났다. 인천은 홈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이며 2승 4무로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반면 대구는 원정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경기는 팽팽하게 대립되었고,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된 순간도 골이 나오지 않으며 경기를 예측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후반 21분 왼쪽 측면에서 박태민이 크로스한 골을 이보가 아크 정면에서 트래핑 한 후, 왼발로 차넣은 골이 결승골로 이어져 1:0으로 인천이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인천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계단 올라 11위가 되었다. 이제 인천은(24점) 한계단 위인 10위 성남(27점)과 3점 차이 8위 대구(32)와는 8점 차이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을 준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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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과를 만들어준 대구전의 수훈선수인 이보선수의 인터뷰내용이다.

-골을 넣은 소감?
=우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운이 좋았고, 큰 축복의 결과입니다. 팀의 일원으로서, 선수 개인으로서 너무 감격스러웠던 경기 인 것 같습니다.

-13경기 연속 무득점이 였는데 심리상태가 어떠했는지?
=지금까지 골과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했고,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늘 골대 근처에만 가고 골로 이어지지 않았는데, 오늘은 다행히 골로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골이 터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축구를 늦게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19살때 프로로 데뷔하여 큰팀들을 돌아다니가사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 되었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도움, 축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축구를 시작하였지만 이 자리까지 온 것은 모두 주님 덕분입니다. 오늘의 인터뷰에서 제가 했던 주님에 관한 이야기를
빼지 말고 꼭 해주 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매운 무더웠는데, 골을 넣은 뒤에는 상괘해 졌는지?
=언제나 골을 넣는다는 것은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랫동안 골을 기다렸었기 때문에 더 기쁘고 시원했던 것 같습니다.

-부진했지만 김봉길 감독이 무한 신뢰를 했는데?
=우선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인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90분 풀타임을 뛰는 경기가 절실했는데, 감독님이 저를 신뢰해 주고. 많은 기회를 주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구단과 스태프 여러분들 모두가 믿고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오늘의 골로 이어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경기가 수원인데 느낌이 어떤지? 에벨톤C를 따로 알고 있는지?
=에벨톤C 선수와 따로 친분은 없고 경기 뛰는 것만 보았습니다. 수원삼성이라는 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서 최상의 팀이라고 생각하고, 존경받아야 하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k리그 모든 팀들이 저에게는 똑같이 그러합니다. 경기 상대가 누구냐에 상관없이 경기때는 늘 최선을 다하고 3점을 얻기위해 최선을 다하며 상대 팀을 존중합니다. 모든 구단이 저에게는 같게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경기가 수원인 것에 대해 문제 없고, 큰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글 = 조성은 UTD 기자 (anna9295@nate.com)
사진 = 이상훈 UTD 기자 (muka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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