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6R] 홈경기 첫 일격 당한 인천, 충북청주 원정에서 반전 꾀한다

4774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5-08-22 200


[UTD기자단] 올 시즌 첫 홈경기 패배 일격을 당한 인천이 충북청주 원정에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4일 일요일 오후 7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부상+날씨’ 악령 피할 수 없었던 인천

여전히 선수들이 경기하기에는 힘겨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은 8월에 치러진 세 경기동안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는 총 슈팅 수 1개라는 저조한 지표 속 0-0 무승부를 거뒀으나, 부산 원정에서 2-0 완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지난 성남전 홈경기에서 1-2로 패배하며 시즌 첫 홈경기 패배의 불운을 맞았다. 0-2로 끌려가던 중, 정원진의 중거리 원더골이 터지며 득점에 성공했던 인천이다.

한편 지난 홈경기에서 부상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김보섭이 경합 도중 상대와의 몸싸움 과정에서 코뼈가 골절됐다. 지난 부산전부터 경기력이 좋아지며 공격포인트도 기록했던 김보섭이기에, 더욱 안타까운 소식이다. 고무적인 점은 후방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김명순이 다시 피치 위에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누구보다 충북청주를 잘 알고 있기에, 김명순의 복귀가 인천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승패 반복하며 상승세 노리는 충북청주

충북청주는 지난 10라운드부터 18라운드까지 9경기 무승 늪에 빠졌다. 이후 19라운드 서울이랜드 홈경기를 기점으로 ‘승-패’를 3연속으로 이어왔고, 지난 화성전 홈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을 획득했다. 그러나 충북청주는 최근 5경기 7실점을 기록하며 분위기가 쉽게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현재 43실점으로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중이다. 인천은 이러한 충북청주의 뒷문을 끊임없이 노리며 확실한 승리를 노린다.

인천은 청주와의 첫 맞대결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 7라운드 충북청주를 홈으로 불러들였던 인천은 전반 7분 코너킥 실점으로 끌려갔으나, 후반전 이동률의 중거리포와 무고사의 PK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슈팅 지표는 양 팀 비슷하게 기록했다. 인천이 16회의 슈팅 중 7회의 유효슈팅을, 충북청주가 14회의 슈팅 중 5회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3로빈 앞둔 인천, 다시 차근차근 승점 쌓아올린다

인천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2라운드 로빈을 마무리한다. 27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경기 이후, 9월에는 중요한 경기들도 다수 포진되어 있다. 부천, 천안, 김포, 서울 이랜드와 만난다. 부천은 여전히 승격권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천안에서는 후반 막판 집중력을 잃었던 기억이 있다. 김포와 서울 이랜드도 꾸준히 승격권 경쟁에 박차를 가하며 더욱 압박을 몰아붙이고 있다. 

리그의 2/3가 끝난 지점, 2위와의 승점차는 8점이다. 여전히 많이 앞서 있지만, 마지막 1/3의 가장 중요한 것은 평정심과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다. 이제 모든 팀이 인천과 두 차례씩 맞대결을 펼친 만큼, 인천의 데이터가 많이 쌓였다. 더욱 집요하게 공략하며 인천의 골문을 노릴 전망이다. 이럴 때일수록 인천은 무너지지 않으며 1위인 이유를 보여주어야 한다. 인천은 충북청주 원정에서부터 품격을 보여주고자 한다.

글 = 지문호 UTD기자 (jimh2001102@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다솜 UTD기자, 임채혁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