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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R] '10점차 1위' 인천, 9월 유일 홈경기서 김포 맞아 연승 노린다

4793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5-09-19 237


[UTD기자단] 천안 원정에서 다득점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인천이 연승을 노린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김포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4득점' 몰아친 인천, 기세 몰아 연승 이어가야

인천 공격진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천안 원정에서 인천은 전반 3골을 비롯해 4-3으로 승리했다. 박호민의 멀티골, 신진호와 무고사의 골이 나오며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의 선수들이 제 몫을 해냈다. 무고사는 시즌 초 7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올 시즌 인천이 다섯 골 이상 대량 득점하는 경기가 나올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딱 한 골이 모자랐던 상황, 인천은 시즌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고 공격수들의 좋은 기세를 승리로 이어가 연승 궤도에 올라야 한다.


다만 인천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게 될 이명주와, 천안전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될 김명순의 자리를 메우는 과제가 남아 있다. 두 선수는 리그 1위를 달리는 높은 점유율(56.5%)의 핵심이자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정원진-김도혁-이상기 등 다른 선수들이 두 자리의 공백을 메우며 인천의 압도적인 경기 장악력을 이어가야 한다.




플레이오프까지 3점, 승리 노릴 김포

김포는 현재 승점 43점으로 8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승강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 전남(승점 45)과의 승점 차는 2점으로, 한 경기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시즌 말이 가까워지는 상황에서도 승점 차이가 촘촘한 만큼 다득점 순위로 플레이오프 참가 여부가 갈릴 수 있다. 이처럼 혼돈의 중위권을 보여주듯 김포는 28라운드 천안전에서의 1-3 패배를 이어가지 않고 직전 경남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인천 원정길에 올랐다.

김포는 최소실점 리그 3위(평균 0.9), 태클 성공 리그 1위(경기당 8.76)가 보여주듯 상대를 틀어막는 짠물 축구를 기반으로 날카로운 태클을 앞세워 승기를 가져가는 팀이다. 시즌 내내 팀을 견인했던 최후방의 채프먼, 최전방의 루이스를 앞세우며 전력으로 나올 김포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인천의 패스 길을 틀어막을 김포를 상대로 ‘리그 1위’ 인천은 공격에서도, 수비에서도 ‘한 수 위’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모두의 힘으로, 인천은 1부로

지난 두 번의 맞대결, 인천은 어린이날을 맞아 홈팬들에게 3-0으로 기분 좋은 귀갓길을 선물했고, 6월 원정에서는 1-1로 무승부를 거뒀으나 극적 동점골보다 더 큰 아픔을 겪었다. 올 시즌 김포와의 마지막 맞대결은, 3골로 보여줬던 첫 인사만큼이나 강력해야 한다.

올 시즌 홈에서는 리그 14경기 11승 2무 1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인천이다. 9월의 유일한 홈경기, 인천은 지금까지처럼 상대를 몰아붙여 승리를 가져오고자 한다. 쌀쌀해질 10월에 다이렉트 승격을 확정 짓기 위해서는 상대가 누구든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글 = 한휘연 UTD기자 (by_xayah@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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