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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R] 인천, 시즌 마지막 원정 전남에 1-2 패배

4833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5-11-11 102


[UTD기자단=광양] 출전명단에 많은 변화를 준 인천이 전남에 1-2로 패배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8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먼 거리지만, 516명의 원정 관중이 인천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원정팀 인천은 4-4-2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리그에서 처음으로 출장하는 성힘찬과 쇼타가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고, 김민석-김도혁-정원진-서동한이 중원을 이뤘다. 강윤구-델브리지-김건희-이상기와 김동헌 골키퍼가 후방을 책임졌다.

홈팀 전남은 5-2-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전방엔 르본-하남-발디비아 스리톱으로, 중원엔 박상준-알베르띠가 출전했다. 후방엔 김용환-구현준-최한솔-홍석현-김예성과 이준 골키퍼가 선발 출전했다.



출전명단 변화에도 전남에 밀리지 않은 전반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출전한 인천은 전반부터 전방에서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유효슈팅까진 이어가지 못했다. 전반 10분, 전남 박상준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동헌 골키퍼가 잡아냈다.

전반 24분, 르본이 공격과 수비 숫자가 같은 역습 기회를 잡았지만, 끝까지 따라간 강윤구가 태클로 막아냈다. 전반 33분, 르본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용환이 머리에 맞췄고, 골대를 강타하고 나갔다.

전반 43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김도혁이 절묘한 패스를 찔러줬고, 서동한의 슈팅은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추가시간 1분이 주어졌고, 공이 굴절되면서 알베르띠에게 골대 바로 앞 득점 기회가 왔지만, 델브리지가 몸을 날려 슈팅을 막아냈다.



발디비아에 2실점, 박호민 추격골에도 패배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성힘찬이 나오고 박호민이 투입됐다. 전반 8분, 전남 골대 앞에서 여러 선수의 경합 과정에서 박호민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후반 10분, 쇼타의 중거리슈팅이 펀칭 과정에서 서동한 앞에 세컨볼로 떨어졌지만, 마무리하지 못했다.

후반 11분, 김용환의 슈팅을 김동헌이 펀칭한 공을 김예성이 재차 슈팅했지만, 강윤구가 몸으로 막아냈다. 첫 슈팅에서 델브리지의 핸드볼 여부를 VAR로 확인한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후반 17분, 발디비아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18분, 쇼타와 김민석을 대신해 박승호와 김보섭이 투입됐다. 후반 20분, 정지용이 감아찬 공을 김동헌이 걷어냈다. 후반 21분, 알베르띠가 빈 공간을 보고 보낸 패스를 발디비아가 그대로 발리슈팅으로 때렸고,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30분, 왼쪽에서 정지용의 드리블에 이은 슈팅이 골대를 맞았고, 맞고 나온 공을 발디비아가 차 넣으며 2-0으로 점수를 벌렸다. 후반 32분, 다시 정지용이 왼쪽을 허물었고, 골키퍼 앞까지 갔지만 슈팅은 빗나갔다.

후반 34분, 정원진이 먼 거리에서 시도한 슈팅은 골대를 빗나갔다. 후반 43분, 박스 안에서 김성민이 상대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PK를 획득했다. VAR 이후 전남의 파울이 아니라는 이유로 PK는 취소됐다. 후반 추가시간은 12분이 주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10분, 김보섭이 왼쪽에서 여러 차례 접으며 수비수를 제친 이후 크로스를 올렸고, 박호민이 머리로 추격골을 넣었다. 이후로도 인천은 공격을 시도했지만 동점골을 넣지는 못하며 1-2로 패배했다.

[광양축구전용구장]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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