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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이 지나도 미추홀보이즈의 마음은 변치 않는다.

52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하나 2013-03-05 1632

인천유나이티드 팬들에게 2013년 K리그 클래식이 유독 특별한 이유는 뭘까? 바로 올해가 인천유나이티드의 창단 10주년이기 때문이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인천유나이티드는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인 숭의아레나로 무대를 옮겨왔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그건 바로 인천유나이티드에 대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는 서포터즈 ‘미추홀보이즈’다. 서포터즈로써는 아시아 최초로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쳐 보인 미추홀보이즈의 김병수회장(30)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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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보이스 김병수회장(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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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즈의 퍼포먼스>

퍼포먼스 준비에 소요된 기간은 약 2주. 작업은 주로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농구장에서 진행되었고 마무리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선큰광장에서 마무리가 되었다고 한다. 영하를 웃도는 날씨에서도 회원들의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3월3일 경기시작과 함께 공개되었다.
“We love our city. We love our club.”
이 날 미추홀보이즈의 변치 않는 마음을 대변한 문구가 구단과 선수단마저 가슴 뭉클하게 했다. 추운날씨에 작업하느냐고 감기에 걸려 정작 홈경기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마저 뿌듯하게 만든 이 대형작품은 많은 매체의 카메라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작년에는 구단, 팬, 선수단이 하나가 되지 못해 아쉽다던 김병수회장은 이번 시즌만큼은 잘 협력해서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으면 한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또한 가능하다면 컵 대회에서 우승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 붙였다.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든 미추홀보이즈의 정성이라면 2013년 K리그 클래식에서의 인천유나이티드의 선전은 실현가능한 꿈이 되지 않을까?

글 = 최하나 UTD기자(lastchristmas86@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 기자(mukang1@nate.com)
          박영진 UTD기자(yjp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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