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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4월 목표 3승 2무로 잡았다"

57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3-04-07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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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롭게 시즌이 시작된 지 어느덧 1달의 시간이 흘렀고 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는 그동안 총 5경기를 치렀다. 현재까지의 성적을 살펴보면 2승 2무 1패(승점 8점)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시즌 개막 후 5경기에서 1승 1무 3패(승점 4점)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긍정적인 출발이라고 볼 수 있다.

인천은 지난 6일.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던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주전 미드필더인 김남일과 구본상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게 되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상대에 주눅 들지 않고 투지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값진 무승부를 거두었다.

완연한 봄기운이 본격적으로 찾아오는 4월 인천은 지난 6일 치른 포항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13일 대구(원정), 16일 전남(홈), 20일 전북(홈), 28일 울산(원정)을 연이어서 만난다. 4월에 예정된 원정 경기가 모두 경상도 원정인 점이 눈에 띈다.

올 시즌 최종 성적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 최소 2팀, 최대 3팀이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다. 그러므로 이번 4월부터 K리그 클래식 14개 모든 구단이 생존을 위한 치열한 순위 싸움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의 김봉길 감독은 4월 목표를 3승 2무로 잡았다. “어느 한 팀도 만만한 팀이 없다. 4월의 성적이 상위 스플릿으로 가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생각한다. 마음 같아서는 모두 이기고 싶지만, 그것은 너무 큰 욕심이다. 그렇다고 지는 건 생각하기 싫고, 현실적으로 3승 2무 정도를 목표치로 잡고 있다.”라고 말하며 목표치를 공개했다.

지난 포항과의 경기에서 1무를 기록했기 때문에 앞으로 치를 4경기에서 하위권에서 헤매고 있는 대구, 전남에 각각 승리를 거두어 2승을 챙기고, 강팀 전북과 울산을 상대로 1승 1무의 결과를 이끌어 낸다면 김봉길 감독의 목표치인 3승 2무에 정확히 도달할 수 있다.

승리가 보장된 경기는 단 한 경기도 없다. 매 경기 생존을 위한 치열한 전투가 펼쳐질 것이다. 언제나 상대 팀에 대해 정확히 분석하고 착실하게 준비해야지만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김봉길 감독은 인천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또 연구한다.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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