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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한교원, 인천을 상위 스플릿에 올린 주인공들

79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용수 2013-09-03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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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과 한교원은 인천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상위 스플릿에 드는데 큰 공을 세웠다. 두 선수는 정규리그에서 1~2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출장하며 인천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두 선수의 시즌 평균평점은 팀 내 최고 수준인 6.52점을 기록했다.
 
팀 내 최고 시즌 평균평점은 6.55점으로 이천수가 1위를 차지하였지만, 두 선수보다 적은 15경기에 출전하여 이석현과 한교원을 팀 내 정규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하였다.
 
기록에서도 이석현과 한교원은 으뜸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두 선수는 각각 7골 2도움과 5골 2도움으로 시즌 내내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였다.
 
이석현은 시즌 초반 인천의 루키로 큰 활약을 보였다. 인천이 초반 상승세를 올릴 수 있도록 신인답지 않은 좋은 활약을 보인 그는 26경기 중 24경기에 출장하며 팀에 주축으로서 역할을 다했다.
 
또 7월을 제외하고 매달마다 골을 기록해주며, 인천이 꾸준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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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은 빠른 발을 무기로 인천의 빠른 공격 루트를 제공하였다. 그는 정규리그 모든 경기에 출장한 골키퍼인 권정혁 다음으로 박태민과 함께 25경기에 출장하여 팀에 큰 도움을 주었다.
 
정규리그 평균평점에서 두 선수 다음으로 차점자는 김남일, 권정혁, 안재준이 각각 6.42점, 6.38점, 6.35점을 기록했다. 그들이 기록한 점수는 정규리그에서의 좋았던 활약을 증명하였다.
 
김남일은 팀의 맏형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고 전성기 시절만큼의 활약으로 인천이 지금의 성적을 만드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권정혁은 좋은 선방과 안정감으로 팀이 마음 놓고 공격에 치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지난 제주전에서는 K리그 역사상 골키퍼의 필드골과 최장거리(85m) 골을 동시에 기록하면서 팬들의 기억 속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안재준은 수비수로서 꾸준한 활약으로 권정혁과 함께 시즌 동안 리그 최소실점을 꽤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세트플레이 상황에서는 높은 제공권을 이용한 공격으로 팀의 공격옵션을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꾸준한 활약으로 인천의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였다. 그 덕분에 인천은 지난해에 아쉽게 놓쳤던 상위 스플릿행 티켓을 손에 거머쥘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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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교원은 7월에 이어 8월에도 팀 내 최고 평균평점인 6.58점을 기록하여 지난달에 이어 이달의 선수에 연속해서 선정하였다.
 
스플릿 리그 직전의 두 달 동안 좋은 활약을 보인 한교원이 있었기 때문에 인천이 상위 스플릿행을 결정지을 수 있었다.
 

/글 = 이용수 UTD기자(R9dribler@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 기자(boriwool@hanmail.net)
       이상훈 UTD 기자(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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